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전체모드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전/전)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엔제이지
어제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마플
OnAir
미디어
정리글
후기
장터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라브뜨 박맛젤 기타 등등 미당 몬드
7
l
라이즈
새 글 (W)
5일 전
l
조회
149
l
라이즈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성공한 쿠테타는 처벌할 수 없다 라는 말을 들은 김영삼 대통령의 분노
이슈 · 7명 보는 중
에스파 희대의 난제라는데 골라봐
연예 · 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느낌 확 다르다는 배우 고민시 앞머리 자른 후.jpg
이슈 · 8명 보는 중
잘 끓인 불닭볶음면 대회 1등
일상 · 3명 보는 중
스웨덴 스타일 젤리는 뭐냨
일상 · 5명 보는 중
역대급 뷰라는 어느 호텔
이슈
광고
파워링크
얘들아... 이런 타투도 걸러...?
일상 · 2명 보는 중
청년내일저축계좌 해당되면 무조건 신청해 진짜..
일상 · 5명 보는 중
레드벨벳 아이린 팬싸에서 시큐가 팬 성추행 사건
연예
나 네이버포인트 부자임
일상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아헐 이거 넘 따숩다......
연예
정보/소식
KBS, 촬영 중 문화재 훼손…안동시청 "현장 시찰 中, 대응책 논의"
연예 · 2명 보는 중
연관글
•
라브뜨에 박맛젤 들고 오는 몬드들 개많을듯
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날짜
조회
궁 보고 있는데 신이랑 채경이 얘네 언제 좋아하기 시작해?
9
2:42
1103
0
너무 행복해서 자기 싫다...
2
2:42
52
0
마플
어차피 곧 망할 판 같아서 글 쓰자면
8
2:42
255
0
마플
ㄱ
진짜 한을... 그만 먹어야겠다 거울 치료 됨
2:42
62
0
ㄱ
리쿠 복귀 소식 나오자마자 귀신같이 또 싸우네
6
2:41
431
0
너네는 로맨스 드라마영화 보면 막 연애하고싶어져?
9
2:40
114
0
마플
ㄱ
병크는 윳쿨 작가가 쳤는데 ㄹㅇ 지.랄하소서
33
2:39
314
0
하바회 또프들 후기 보는데
18
2:39
147
2
얘들아 나 너무 찾고싶은 뮤직비디오가 있어
24
2:39
333
0
마플
내가 이런 플 보겟다고 아직까지 깨어 있는거였니..........
1
2:39
67
0
마플
ㄱ
씨피싸움 적당히 해라
6
2:39
112
0
더보이즈 현재 학년이 봐,,
1
2:38
169
0
ㄱ
솔직히 여긴 위시 씨피러들 거의 없음
9
2:38
710
0
마플
트위터에 진짜 사회생활 안 해본 애들이 더 많은 거 알지
2:38
80
0
처음으로 부정출혈 생김
2:38
132
0
나 이때 윈터 얼굴 개좋아해
2
2:37
139
0
마플
아니 진짜 ㄱㅐ빡치네
1
2:37
85
0
마플
ㄱ
여기 쿨융러가 없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13
2:36
229
0
하 미친거 아니야 나 이거 지금 알았어
1
2:36
106
0
마플
ㄱ
여기서 인기 어쩌고 판이 어쩌고 한다고
2
2:36
96
0
처음
이전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