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초록글 뭐지? 갑작스럽네


 
익인1
ㅇㅇ 애초에 시즌1도 저랫는데 머지..
2개월 전
익인2
마져…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엔시티는 대중적으로 알려진 곡이 뭐야?379 04.26 20:1413906 0
연예 인피니트가 여전히 팬층이 탄탄한 이유(내맘추측)52 04.26 22:262096 40
제로베이스원(8)/OnAir🌹💙전지적 참견 시점 달글💙🌹 824 04.26 23:114478 0
인피니트 우현이 인스타 릴스 조회수 1000만 넘은거에 댓글 달았다 80 04.26 20:595095 8
플레이브 화력 점검 총공!! 53 04.26 22:31995 0
 
유료소통하면서 난 진짜 좋았던 점이5 04.25 09:31 221 0
근데 버블 유출 때문에 진짜 법적 제재를 받은 사례가 있어?9 04.25 09:31 306 0
베리즈는 유료 안해?1 04.25 09:31 48 0
난 오히려 위버스 글이나 댓글은 안보게 되던뎈ㅋㅋㅋㅋ6 04.25 09:31 190 0
근데 보라색 어플 있고 핑크말풍선 어플 있는데 둘 중에 뭐 깔아야대?3 04.25 09:31 71 0
버블 플이라 생각남 밀린 버블 읽어야 됨 04.25 09:31 24 0
내최애는 소통 효자기때문에 버블을 하든말든 아무 걱정이 안됨니다1 04.25 09:30 87 0
똘백똘백똘백1 04.25 09:30 26 0
가끔 내 최앸ㅋ 폰에 멤버들 번호 없다는데 그럴만 함1 04.25 09:30 109 0
버블하는 아이돌들 부러운게1 04.25 09:30 82 0
라이즈 입덕하고 처음해보는거 개많음 스미니? 리슨? 뭐 등등3 04.25 09:30 155 0
하 나 두 팀 다 좋아해서 버블 무조건인데 각각 몇명씩 누구 해야되나...1 04.25 09:30 100 0
마플 나는 버블 대환영이지만 싫다는 사람들도 이해되는데 ㅋㅋㅋ9 04.25 09:29 242 0
버블 처음 해보는건데6 04.25 09:29 258 0
최근 팬들 있는곳에서만 덕질하니까 도파민은 적은 대신에2 04.25 09:29 60 0
마플 난 위버스 멤버들끼리 티키타카 하는것도 좋았는데1 04.25 09:28 75 0
도영이 위버스에서 뛰어댕기네6 04.25 09:28 232 0
원빈이 버블 하면 닉네임이랑 프사도2 04.25 09:28 236 2
마플 최애 소통 많지는 않은데 버블3 04.25 09:28 108 0
원빈 버블 진짜 내가 데뷔초부터 열버탔다고ㅠ🫳🐈‍⬛🧡2 04.25 09:28 183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