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0l
난 단체는 뉴진스
개인으론 내 세대에선 없는듯 윗세대는 있는거같은데


 
익인1
나도 뉴진스
2개월 전
익인2
나도 뉴진스
2개월 전
글쓴이
개인은 없나 갓데뷔했을때 말고도 노래내거나 활동할때나
2개월 전
익인4
지디랑 수지..
2개월 전
익인5
뉴진스
2개월 전
익인6
뉴진스
2개월 전
익인7
동방신기
2개월 전
익인8
개인적 호불호를 떠나서 현아 씨엘
2개월 전
익인9
지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개망했다 공무원 투잡 안 되지? 으아아아아아아악!!!! 311 9:3016850 2
플레이브/OnAir 250421 PL:RADIO with DJ 플레이브 & 스페셜 게스트 고영.. 1367 19:541250 5
드영배근데 영범이가 금명이한테 잘못한 게 뭐야…???130 12:0611186 0
제로베이스원(8)💙제로베이스원이 좋은 사람 모여봐💙 94 17:421205 22
엔시티 위시 위시 팝팝 앨범 포카 무료 나눔할게 ! 53 18:281292 0
 
2~3분가량 편집영상 제출이라하면5 04.13 04:19 61 0
마플 너네는 트친 써는 기준이 있어??6 04.13 04:17 81 0
본인표출새벽이니까 삘잡고 최애곡 말해줌40 04.13 04:16 204 0
마플 인기 집착하는 팬들 왜케 싫지3 04.13 04:15 163 0
마플 내가 제일 싫어하는 캐해는6 04.13 04:09 223 0
너네 지금 몇 그룹 파?42 04.13 04:07 291 0
최애야 난 너 항상 응원해 04.13 04:06 61 0
너네 초성 서치도 함??5 04.13 04:05 112 0
노래 찾아줄사람 ㅜㅜ 7 04.13 04:00 101 0
알고리즘에 내 돌 연말시상식 수상소감 영상이 떴는데 갑자기 벅차오름 04.13 04:00 33 0
비인기멤 파는데 갈수록 초연해지는 것 같아5 04.13 04:00 338 0
마플 계자가 와서 셋리 바뀌는지 스포해주면 좋겠다 04.13 04:00 50 0
정치판 ㄹㅈㄷ 재능은 이사람인듯 04.13 03:56 388 1
위시에서 른 맛도리인 멤이 누구야 32 04.13 03:55 547 0
에??yg연습생 정진형 기억나는 사람??3 04.13 03:54 297 0
마플 내 최애 왼으로 먹는 사람들이4 04.13 03:53 169 0
마플 적폐캐해는 총수러들이 제일 잘하는 듯 04.13 03:52 54 0
아잇...나 러브라이브로 가득참...귀에 계속 맴돌아서 잠이 안 오네...나니가 스키? 아...2 04.13 03:48 44 0
마플 남자병 무새들 진짜 웃긴게3 04.13 03:48 103 0
혹시 적폐씨피가 뭐야?11 04.13 03:43 2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