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엄마가 말하길 내가 기억못하는 어렸을때도 티비에 그사람만 나오면 겁나 빤히쳐다보고 그랬었대..
최애가 너무좋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은비 카페 가격 무난하다고 하는데463 02.10 18:3611443 0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7043 16
드영배내배우 홍보로 나간다면 핑계고 VS 짠한형164 02.10 21:371257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살롱드립 2/25 117 10:151807 40
인피니트 성규 우현 엘 밥사효 나오나봐!!! 54 02.10 19:492795 10
 
마플 어차피 곧 망할 판 같아서 글 쓰자면8 02.10 02:42 342 0
마플 진짜 한을... 그만 먹어야겠다 거울 치료 됨 02.10 02:42 71 0
리쿠 복귀 소식 나오자마자 귀신같이 또 싸우네 6 02.10 02:41 542 0
마플 병크는 윳쿨 작가가 쳤는데 ㄹㅇ 지.랄하소서 33 02.10 02:39 438 0
얘들아 나 너무 찾고싶은 뮤직비디오가 있어24 02.10 02:39 343 0
마플 내가 이런 플 보겟다고 아직까지 깨어 있는거였니..........1 02.10 02:39 78 0
마플 씨피싸움 적당히 해라 6 02.10 02:39 129 0
더보이즈 현재 학년이 봐,,2 02.10 02:38 236 0
솔직히 여긴 위시 씨피러들 거의 없음 9 02.10 02:38 1168 0
마플 트위터에 진짜 사회생활 안 해본 애들이 더 많은 거 알지 02.10 02:38 91 0
처음으로 부정출혈 생김 02.10 02:38 139 0
나 이때 윈터 얼굴 개좋아해3 02.10 02:37 216 0
마플 아니 진짜 ㄱㅐ빡치네 1 02.10 02:37 100 0
마플 여기 쿨융러가 없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13 02.10 02:36 276 0
마플 여기서 인기 어쩌고 판이 어쩌고 한다고 2 02.10 02:36 106 0
마플 위시 걍 일본인기도 똑같음16 02.10 02:36 1437 0
본진에 팬콘이라는 오프가 있는 익들아2 02.10 02:36 182 0
마플 진짜 ㅇㅅ는 ㅁㄱ을 못한다ㅋㅋㅋㅋㅋㅋ12 02.10 02:35 324 0
성찬이 라이브 다시 보는뎈ㅋㅋㅋㅋ 본인 극T라고6 02.10 02:35 530 0
나는.. 살면서 단한번도 른러를 해본적이 없어 2 02.10 02:35 1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