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런건 타팬 눈이 정확하댔어540 05.13 17:2214283 0
연예/정보/소식 립싱크해서 평론가들에게 반응 안좋은 트리플에스 쇼케이스210 05.13 10:3723575 1
데이식스이쯤되면 지금 하루들 입덕시기가 궁금해짐. 102 0:22907 0
보이넥스트도어/정보/소식 🎸보넥도 'I Feel Good' MV⚡️78 05.13 18:002234
백현/정보/소식 5/19 컴백🐶 하이라이트 메들리💟 67 05.13 20:00737 38
 
덕메랑 3년동안 매일 카톡중ㅋㅋㅋㅋㅋ 11 05.13 03:44 1059 0
확실히 일본은 애니에 재능이 미치긴 했다...15 05.13 03:44 359 0
마플 두개 로고 비슷하다vs아니다19 05.13 03:44 367 0
키카오벤티 택시팟 총대 해본 익 있어??4 05.13 03:43 37 0
정우 보고싶다2 05.13 03:42 62 0
라이즈 콘서트예매 언제 뜰까?1 05.13 03:38 204 0
폭싹 본 애들아 학씨랑 애순이 말야1 05.13 03:38 117 0
난 남돌이 깐지나는 춤 대충 츨때 개좋아함 뭔느알?3 05.13 03:37 92 0
bhc 콰삭킹 먹어본 익 있어??16 05.13 03:36 1066 0
이번 입덕도 개인팬 되기 대차게 실패함 05.13 03:34 128 0
헐 캐나다 선거했는데 어느 지역구에 단 1표 차이로 당선자 바뀌었대6 05.13 03:34 452 0
엔위시 팝팝 안무 재밌어보여 배워보고싶슨 05.13 03:33 103 0
얘드라 왜안잠5 05.13 03:30 99 0
마플 단순 재계약 안 하는 걸로 그룹 버렸다 이러는 거 너무 유치함4 05.13 03:29 120 0
너희는 최애의 어떤 점이 좋아33 05.13 03:29 379 0
큰방에 있음 타돌 호감멤 계속 쌓이는듯ㅋㅋ1 05.13 03:29 136 0
마플 싸우거나 어사면 다 알아?3 05.13 03:29 75 0
포스터 같은 긴거 어디다 숨기지?4 05.13 03:28 78 0
마플 덕질 최고 잼컨(n) 05.13 03:27 80 0
내 본 리더한테 너무 고맙다2 05.13 03:27 2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