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내배우 홍보로 나간다면 핑계고 VS 짠한형228 02.10 21:3717528 1
연예/정리글 (퍼옴) 스타쉽 신인 걸그룹 이름 키키(KiiiKiii)라고 지은거 양아치인 이유187 10:158656 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살롱드립 2/25 142 10:153460
플레이브 ㅇㅂㅈ님 인스타에 우리 뮤비캡쳐 있닼ㅋㅋ 83 0:132624 2
성한빈 아오먼 1300만회 ㅊㅊ❤️ 37 02.10 23:59953 13
 
난 하투하 엠씨 스텔라가 할것 같지 02.10 10:42 48 0
미디어 [1화 예고] 이번엔 뭔가 다른 거짓이 있다?🤔 경력자 재석과 뉴 식센이들이 여러분의 일상을.. 02.10 10:42 15 0
마플 억울하면 대형 가면 될 일 02.10 10:42 44 0
너네 태티서 언니들 음중엠씨 했던거 기억나냐고 02.10 10:42 33 0
이쯤되니 또 한번 느끼는 엠카는 엠씨 정말 잘 뽑았다 제발 오래해줘2 02.10 10:42 142 0
마플 아니 다른 데서 욕하는 건 이해를 하는데1 02.10 10:42 90 1
음방엠씨 부러운거는 음중 소시 처럼 멤버들끼리 한거 이것만 부러움 02.10 10:41 46 0
마플 재현 도영은 심지어 루키즈때 쇼챔 엠씨 한거 아니야?10 02.10 10:41 671 0
마플 규빈 엠씨 실수 이거임1 02.10 10:41 248 0
마플 챗지피티 왤케 사람같음 위로된다 ㅋㅋㅋㅋ 02.10 10:41 24 0
애들아 싸울거면 내 케이스도 고르고 싸워줘14 02.10 10:41 147 0
마플 언제는 돌판이 전체적으로 대중성 떨어졌다더니1 02.10 10:41 53 0
제베원 대박이다1 02.10 10:41 175 0
마플 대형빠들끼리 아주 염병을 떤다5 02.10 10:41 114 0
마플 뭔가 플 이렇게될줄 알았음1 02.10 10:41 64 0
마플 하이브도 꽂아주기 많이 했는데 뭐 스엠만 그런것처럼1 02.10 10:41 65 0
타팬인데 유하 ㄹㅇ 음중상 맞다아니야?????????????????? 02.10 10:41 38 0
마플 아니근데 하이브신인여돌 욕먹은걸 슴팬한테 뭐라하면 뭐함4 02.10 10:41 88 0
위시나 라이즈도 엠씨 누가 했으면 소취 했는데 없네8 02.10 10:41 537 0
내기준 음중은 엠씨 대본 올려주는 위치부터 바꿔야함…4 02.10 10:40 5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