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9l
?


 
익인1
라이즈 브리즈 뜬다 응원구호
3개월 전
익인1
라브뜨데이는 팬들위한 이벤트
3개월 전
익인2
뜨겁게가 아니였구나 (타팬)
3개월 전
익인4
(내용 없음)
3개월 전
익인4
요렇게 시작했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지금 상황 심각해지고 있는거같은데..117 05.18 19:1720358 1
연예어제 클럽에서 유명래퍼 싸우는거 봄ㅋㅋㅋㅋ 개웃김120 05.18 19:349743 1
플레이브/OnAir MUSIC AWARDS JAPAN 2025 - PLAVE(플레이브) 달글.. 629 05.18 20:092085 8
데이식스만약!!! 다음콘 한다면 듣고 싶은 거 뭐 있어? 69 05.18 23:35885 0
드영배애들아 슬의1 슬의2 슬전의 순위매겨봐59 05.18 23:504119 0
 
도영이 페리페라 사진 얼굴만 보느라 몰랐는데2 05.18 23:29 176 3
오늘 투바투 인가앵콜 보고 싶으면 이걸 보세요2 05.18 23:28 260 0
이재명 토론 댓글반응 떴네47 05.18 23:28 2953 1
우린 이걸 '공산주의' 라고 부르기로 했어요.............................19 05.18 23:28 2228 0
이준석 남자들도 안좋아하는거 같던데8 05.18 23:28 156 0
백현이 엘리베이터 개좋아5 05.18 23:28 259 10
성찬 얼굴 개조음 13 05.18 23:28 188 8
박지훈 노래 들은 이후로1 05.18 23:27 58 0
마플 중국팬들은 진짜 거의 개인팬이네5 05.18 23:27 150 0
연극/뮤지컬/공연 너희는 소년캐 사랑하지 마라... 4 05.18 23:27 131 0
이준석한테 개 뚜드려 맞는 이재명9 05.18 23:27 287 0
본인표출혹시 너희도 윗ㅊㅍ 있으면 신고 좀 부탁해..ㅠㅠ 링크 혐주의15 05.18 23:27 99 0
쇼타로 춤 ㄹㅇㄹㅇ 잘춘다 19 05.18 23:27 91 2
갑자기 국힘 근조화환에 긁힌거 생각나네3 05.18 23:27 45 0
시비아님) 버추얼돌? 분이랑은 챌린지 어케 찍는 거야? 8 05.18 23:27 247 0
와 데블스플랜 1화 봤는데 2화를 안틀수가없넼ㅋㅋㅋㅋㅋㅋㅋㅋ 05.18 23:26 45 0
마플 오늘 토론 안봤는데 이거 맞는 말이야?7 05.18 23:26 230 0
이준석은 걍 정치말고 이재명 밑에 드가서1 05.18 23:26 91 0
갑자기 ㅈㅅ한데 슬전의 이거진짜 드라마가 왤케웃김 2 05.18 23:26 596 0
근데 이재명 말하는 건 뭐랄까 되게 잘 들린다 05.18 23:26 29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