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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돌핑 4일 전 N언젠가는 슬기로.. 4일 전 N캣츠아이 4일 전 N포스트말론 4일 전 To. VL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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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ㅇㅅ에 이런 기능 있는 거 몰랐어 29 05.11 13:582228 1
플레이브 바선생 솜깅옷 19 05.11 21:15979 0
플레이브 깜돌 ”오늘 잘 생각하지 마세요" 이건 진짜 ㄹㅈㄷ야 16 1:19711 1
플레이브진짜 너무 뿌듯해🫶🏻 16 05.11 23:33455 0
플레이브잠시만 사랑해 나도사랑해 이거뭐예요? 13 0:50422 0
 
플둥이들아 아직 수요조사긴한데 8 05.08 01:33 271 0
오늘 예준이 음성은 걍 들을때마다 웃음날듯 6 05.08 01:33 129 0
억울하다... 6 05.08 01:06 225 0
십카페에 지금도 증사 팔아?? 4 05.08 00:56 188 0
23년도에 애들이 체조 갈 수 있을까요? 이러는거 보고왔는데 05.08 00:48 73 0
생킷 커밍순 언제 줄라나? 4 05.08 00:34 172 0
누가 노아를 예준이 옆에 좀 데려다 주시겠어요? 13 05.08 00:28 612 1
ㅋㅋㅋㅋㅋㅋㅋ.. 2 05.08 00:22 176 0
오늘 예판있잖아 5 05.08 00:17 236 0
방싯💗 2 05.08 00:13 103 0
와 이때 기다릴게 나오기 전인가 스포를 이렇게 대놓고 한다고 6 05.08 00:10 271 2
우리 오늘 플있날이지? 1 05.08 00:08 33 0
내가보기엔 오늘 노아가 예준이 고백 받아줬음 오늘이 옞놔 1일임 1 05.08 00:05 106 0
얘드라 혹시 윗치폼 양도 어떻게 하는지 아는 사람...?? 4 05.07 23:57 104 0
근데 공주가 뭘 따라해보라고 한거야? 8 05.07 23:57 273 0
뭔데ㅜ왜 하트가 늘었는데 2 05.07 23:52 78 0
나 이번 콘서트 못가는데.. 너무 기쁘거든? 규모 커지고 다 좋은데 슬퍼 9 05.07 23:52 222 0
뭐지 하트 데일리랑 에버 털었는데 복구됐음 1 05.07 23:49 8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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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서는 12시지나야 없어지는거 아냐..? 5 05.07 23:47 6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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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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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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