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다들 좋다니까 정말 아무 말도 못 하겠음 습관성 마플이라 할까봐 입막음 당하는 기분...



 
익인1
내 최애도 그래ㅋㅋㅋㅋ장식이나 모자같은것도 안해주고 옷디테일도 떨어짐
6일 전
글쓴이
답답하기 그지 없다.. 왜 한 명한테만 그따구지
6일 전
익인1
뭐라하기도 그래 다른멤은 괜찮거든....이런거 지적하면 아들맘이네 예민한 사람취급하니까 걍 ㅁㄱ함..
6일 전
글쓴이
내말이.. 근데 아들맘이니 뭐니 하는 애들은 정작 지 최애 스타일링이 저러면 난리날듯..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김규빈 플챗 사과문342 02.10 15:2629995 1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6207 16
드영배/마플근데 디오는 머리가 왜 맨날 빡빡이야?121 02.10 14:541341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단독] 제베원 규빈 '음악중심' MC 발탁 82 02.10 10:0813353
이창섭 이창섭 수고했어 한마디씩 적자🍑 75 02.10 13:551577 19
 
은석 사진 뜬거 설레게 생겻다1 02.05 20:29 87 0
은석&찰리 조합 언제나 느좋7 02.05 20:29 312 18
은석 찰리 투샷 떴다2 02.05 20:29 182 1
장터 투애니원 막콘 양도 받아... 02.05 20:29 74 0
은석 찰리 투샷 사진 조으네 2 02.05 20:28 71 2
와 나 최근 빡센 남돌 티켓팅 다 플로어나 1층 앞열 잡았는데1 02.05 20:28 191 0
대전 dcc 그냥 뒷구역들 시야 비슥하지? ㅠ 02.05 20:28 42 0
마플 까놓고 말해서 하투하랑 뉴진스로 이간질해서 뉴진스 욕하는 플 만들면 이득인 애들 한쪽밖에 없..11 02.05 20:28 218 4
체조 1층 12열 혹시 시야방해 이써..?6 02.05 20:27 101 0
장터 투애니원 티켓 남는 사람 제발 나한테 양도해주라..1 02.05 20:27 133 0
이거 진짜야?.?? 너무 안쓰러운데 ㅋㅋ큐ㅠㅠㅜ 5 02.05 20:27 667 0
투애니원 콘서트도 공연날짜 다가오면 취소표 꽤 풀리겠지??16 02.05 20:27 252 0
아 쟈니스 아이돌들 근황 개웃김2 02.05 20:27 82 0
인터파크 엑박 뭐야? ;5 02.05 20:27 60 0
정청래 어깨빵도 되게 노련있다.....1 02.05 20:27 76 0
성찬영 말투 왜이렇게 애교 있냐 ㅋㅋㅋ7 02.05 20:26 380 16
투애니원 선예매 아니야?3 02.05 20:26 278 0
아 나 앤톤 삼킬 뻔5 02.05 20:26 200 17
와 티켓링크 개쓰레기다 원래 이래??4 02.05 20:26 100 0
마크 최애 생파라고 하는거 진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2 02.05 20:26 36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