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히메샤 거 올려줬을 땐 걍 아웃핏보여주기챌린지 정도인줄 알았는데 오늘 디하나까지 올라온 거 보니까 뭐 하는 거 같움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카리나 버블680 13:4332712 24
연예/정보/소식 에스파 수상소감645 20:3022859 2
연예해외에선 ㅋㄹㄴ 욕먹는거 이해못하는중368 12:4917409 6
라이즈/장터🧡오디세이 교환 달글 3🧡 126 5:162740 4
세븐틴 정한이 훈련병 사진 떴다 72 17:392936 17
 
라이즈 옆집에서 투표했어용🩵9 05.25 14:59 93 14
너네가 남자라면 추구미 누구야?1 05.25 14:59 57 0
도죠 도영이7 05.25 14:59 183 5
머글시절로 돌아가고싶다1 05.25 14:58 33 0
이젠 기사가 나오기 전까진 안믿어야겠다 05.25 14:58 112 0
정국을 방석으로 쓰는 견생6 05.25 14:58 972 1
내 친구 고대 다니는데 수빈한테 입덕했대ㅋㅋㅋㅋㅋㅋ13 05.25 14:57 614 1
마플 놀면뭐하니 그냥 이이경도 하차하는게 나았을텐데 05.25 14:57 156 0
마플 하.. 멤버들이 장난끼 많다고 자기도 그래도되는줄아는 팬들 짱싫8 05.25 14:57 151 0
착하고 조용한 멤이 덕질하기엔 분명 좋은데19 05.25 14:56 1243 0
친했던 친구들 오랜만에 만났는데 정신 나갈거가틈 05.25 14:56 78 0
근데 난 여잔데ㅋㅋ내 추구미는 남돌임ㅋㅋㅋ9 05.25 14:56 314 0
문득 든 생각인데 2025년에도 드림 팬미팅 갈 수 있어서 다행이다1 05.25 14:55 94 0
그럼 보플2 중간에 c k 합쳐진것도 구라임?11 05.25 14:55 433 0
라이즈 팬분들 앨범 질문 있는데욤6 05.25 14:55 234 0
해찬이 왜케 귀엽지3 05.25 14:54 147 5
라이즈 잉걸 개좋다6 05.25 14:54 112 0
보플 참가자들 교복 입은 사진 언제나오는거야?3 05.25 14:54 78 0
보플에 나온다던 유키 앤더슨더 뻥인거야 ?1 05.25 14:53 72 0
마라탕 시키면 보통 얼마나 걸릴까 4시 맞추려는데 2 05.25 14:53 29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