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4l
나두 가스가스^^


 
익인1
가스가스^^
2개월 전
익인2
가스가스^^
2개월 전
익인3
가스가스^^
2개월 전
익인4
가스가스^^
2개월 전
익인5
가스가스^^
2개월 전
익인6
가스가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엔시티는 대중적으로 알려진 곡이 뭐야?379 04.26 20:1413906 0
연예 인피니트가 여전히 팬층이 탄탄한 이유(내맘추측)52 04.26 22:262096 40
제로베이스원(8)/OnAir🌹💙전지적 참견 시점 달글💙🌹 824 04.26 23:114478 0
인피니트 우현이 인스타 릴스 조회수 1000만 넘은거에 댓글 달았다 80 04.26 20:595095 8
플레이브 화력 점검 총공!! 53 04.26 22:31995 0
 
원빈 버블 진짜 내가 데뷔초부터 열버탔다고ㅠ🫳🐈‍⬛🧡2 04.25 09:28 183 3
카톡 이런 거 보는 거랑 유료소통은 다르다 내 본 안읽씹러로 유명한데 04.25 09:28 126 0
난 이제 버블없는 삶? 상상도 안감1 04.25 09:27 41 1
돌 입장에선 위버스가 당연 불편하겠지14 04.25 09:27 1409 0
본진 때문에 박탈감 옴 1 04.25 09:27 122 0
솔직하게 내최차애들은 위버스도 효자들이라 버블 걱정도 안됨6 04.25 09:27 170 0
라이즈 버블 뭐깔아야해?4 04.25 09:26 470 0
마플 카톡 문자 하는거 별로 안좋아하면 버블도 잘 안하게 될까?13 04.25 09:26 188 0
메이크업 실습하는 수빈이 보는 사배님이랑 수빈이 표정 온도차 ㄱㅇㄱㅋㅋㅋㅋㅋㅋ2 04.25 09:26 187 0
마플 버블서 편하게 한 말 하나하나 캡쳐해 억까할거6 04.25 09:25 149 0
ㄹㅇㅈ랑 엔ㅇㅅ는 버블 오픈 동시에 고소공지 같이 들고오너라13 04.25 09:25 483 0
위버스 유료소통은 디엠인가 그거야?2 04.25 09:25 45 0
난 갠팬이라 버블 좋아2 04.25 09:24 56 0
다들 버블 가입한 이메일 뭐야?1 04.25 09:24 51 0
뉴진스 같은 깔 노래 추천해줄 수 있어?2 04.25 09:24 76 0
연극/뮤지컬/공연 충무 자리 이러면 호떡들 어디로 갈 거야?1122 6 04.25 09:24 288 0
우리는 위버스 너무 잘써서 둘다 잘와줬으면 좋겠다 04.25 09:24 79 0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1 04.25 09:23 28 0
근데 난 유료소통 구독 안 하긴 함 어차피 트위터에 다 올라와서7 04.25 09:23 137 0
버블 약간 답장 팀플 잘해야 되는것도 있는듯ㅋㅋㅋㅋㅋ 04.25 09:23 1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