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2

[잡담] 수지 김우빈 너무 기대됨 | 인스티즈

너네 본다고 함틋 혼자 막방까지 다 챙겨봣다고



 
익인1
정말좋다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난 솔직히 배우는 연기잘하는 배우보다 잘생기고 예쁜배우가 좋음234 11:4413490 0
연예/마플소통없어도 부동의 인기멤 1위 가능하더라고132 12:068394 0
플레이브/OnAir1위 축하 달글💙💜💗❤️🖤 1075 17:212094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성매 메타메타몽몽💜 63 19:021266 38
인피니트 타가수분 인터뷰에서 애들 언급됐어!! 34 10:162948 6
 
성찬 앤톤 스키장 보정 느좋7 02.06 22:26 324 17
기왕 아이돌 할거면 대형에서 해야하는 듯 진짜4 02.06 22:26 108 0
아이브 레블하트vs애티튜드 뭐가 더 취향이야??21 02.06 22:26 389 0
원더걸스도 콘서트 한번만 해줬으면 좋겠어 20주년에4 02.06 22:26 46 0
이런건 타팬들한테 골라달라고 하랬는데🫶22 02.06 22:25 133 0
콩콩밥밥 아쉬운점11 02.06 22:25 1413 0
뜬금없는데 어도어라는 이름도 되게 그룹명으로 ㄱㅊ지 않아? ㅋㅋㅋ15 02.06 22:25 292 0
배우 박민우 알아? 오토바이 사고로 장애판정 받았대..27 02.06 22:25 2964 1
지수 너무 예뻐 02.06 22:25 24 0
이주연 설묭해라 4 02.06 22:25 63 0
플레이브 밤비님14 02.06 22:24 1517 5
도영이 음식사진 웃긴점6 02.06 22:24 237 8
라잇진스??? 별의별거 생각하네 02.06 22:24 28 0
마플 Mbc는 기상캐스터 대타가 없나9 02.06 22:24 287 0
정보/소식 '체포 지시' 증언 또 나왔다"여인형, 직접 한 명 한 명 불러줘" (2025.02.0..2 02.06 22:24 51 0
지디 30살때 병지컷 진짜 레전드레전드같음4 02.06 22:23 195 0
궁예일 뿐이지만 찐으로 바나에서 나오는 거면.. 나 진짜 겁나 기대한다2 02.06 22:23 101 0
도경수씨 요리 진짜 잘하신다7 02.06 22:23 129 0
멍캣 오늘 넘귀여웠다2 02.06 22:23 287 6
도영이 배달시킬때 음식 설명 열심히 읽는거 귀엽다2 02.06 22:23 1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