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OnAir 현재 방송 중!
아니 걍 누구쪽인지도 모르고 말하는것만 누워서 거실에서 듣고있는데 저절로 확인하게됨


 
익인2
딱딱 알아듣기 좋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블까지 침투 당한 나나 상황355 04.15 13:5122545 13
드영배 다들 폭싹 학씨 아저씨 어디서 처음 봤어?285 04.15 12:5312863 0
세븐틴 원우 훈련병 사진떴당 77 04.15 18:065451 7
플레이브난 사실 아직도 담요가 고민이야.. 70 04.15 11:103463 0
데이식스다들 공연갈때 마데워치 어디에 넣어서 가? 92 04.15 13:423198 0
 
송하 뭔가 설레게 생김4 04.06 21:01 114 0
난 하민만 있으면 돼 오로지 하민만이 04.06 21:01 63 0
아이랜드1 남자편 마지막화에서 최종 데뷔조(엔하이픈) 뽑을때7 04.06 21:01 207 0
정우 자꾸 댓 볼려고 다가오는데1 04.06 21:01 71 0
슴연생들 영상 나는 송하 의상이 제일 좋다 04.06 21:00 58 0
남차기 11인조라고 확정 땅땅 아니지?1 04.06 20:59 73 0
아이브 2025 팬콘 완료사진 떴당3 04.06 20:59 213 2
투바투 헤메 해주시는 이 분 진짜 너무 감다살인 거 같음10 04.06 20:59 301 0
송하 하민 이름 계속 보니까 갑분 송하빈 씨가 생각나1 04.06 20:59 67 0
이재명이 대통령 되는 게 싫으면 04.06 20:59 90 0
슴 남돌 신인 벌써 데뷔해???4 04.06 20:59 189 0
원빈이 보색샴푸 사건14 04.06 20:59 561 7
쫌있으면 굿데이 하네2 04.06 20:59 39 0
슴차기 저기 나언 애들 다 데뷔해??3 04.06 20:59 137 0
04.06 20:58 64 0
갑자기 궁금한건데 예능보면 일반인들 출연하고 인터뷰하는 모습 많이 나오잖아 04.06 20:58 72 0
엑소 으르렁 케이곡이랑 완전체버전 많이다름???2 04.06 20:57 130 0
마플 어딜가든 까빠가 목소리 크긴하네 물 잘 흐리구1 04.06 20:57 49 0
정우 지금 틀어주는 노래 제목 뭐야??1 04.06 20:57 118 0
마플 덕메한테 손절당함 근데 금전적 문제가 엮였음9 04.06 20:57 1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