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2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93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7437 16
플레이브/미디어 I gotta Dash⚡ with #RIIZE #라이즈 #SUNGCHAN #성.. 106 02.10 14:302733 34
플레이브 ㅇㅂㅈ님 인스타에 우리 뮤비캡쳐 있닼ㅋㅋ 82 0:132352 2
플레이브으노 갑자기 뭔 질문이얔ㅋㅋㅋㅋ 76 02.10 15:491160 0
플레이브 헐 하미니 챌린지 68 02.10 16:021148 10
 
은호업고튀어 02.09 23:09 8 0
으노가 부르는 소나기 그렇게 많이 들었는데 1 02.09 23:09 52 0
근데 길보드가 먼 뜻이야 ...? 3 02.09 23:09 224 0
와 나지짜 눈물 없는 사람인데 가나디노래듣구 울컥함 02.09 23:08 13 0
도파민 푸드 뭐 먹지 하다 돌고돌아 빼빼로다 02.09 23:08 12 0
뭐지 으노 2 02.09 23:07 94 0
와 아니 은호 목소리 지금 나만 또 초면임?? 3 02.09 23:07 143 0
ㄱㅋ 최근 🔥 신기해 별떨어져 1 02.09 23:06 114 0
아니 ㅂㅂ 진짜 적어도 4분은 돼야 하는거 아니야? 5 02.09 23:06 62 0
버블아 내가 오억번 말했다 음성 제한 10분으로 늘리라고 3 02.09 23:05 38 0
아니 나 진짜 우는거 싫어하는데 02.09 23:05 49 0
눈물날꺼같애.. 02.09 23:05 33 0
아까 글쓴 풀둥인데 35 02.09 23:03 945 15
으노가 머 불러줄까 플둥이들 듣고싶은거 있어? 2 02.09 23:03 32 0
막냉이 버블 뭐여... 02.09 23:02 50 0
ㅋㅋㅋㅋ아그와중에 므메미무 5 02.09 23:02 126 0
그냥 대쉬 흥얼거리다가 입틀막함 02.09 23:02 50 0
은호 라디오전까지 노래방+라디오 같이 듣는대😭 2 02.09 23:01 73 0
나 사실 올라온 숏츠 아직 못봄 3 02.09 23:00 57 0
애들아 스밍 끊기는거 삼뮤로 들으면 된다는데5 02.09 23:00 6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