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OnAir 현재 방송 중!
아 진짴ㅋㅋ..... 


 
익인1
백퍼임 ㅋㅋ
3개월 전
익인2
당연하지 헛된소리하면서 '안'만나준다 시전했으니까ㅋㅋㅋㅋㅋ그냥 일하기싫으니까+혐오조장 핑계면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 얼굴에 진짜 안받는색 있음?417 05.18 14:359309 0
연예/마플 현재 말나오고 있는 아이린 슬기 컨셉포토372 05.18 13:5727453 1
드영배 아이유 사진 셋 중 어떤 게 제일 취향이야?185 05.18 16:359518 7
데이식스/OnAir포에버영_최최종 비욘라 달리자 5384 05.18 16:547942 0
플레이브/OnAir MUSIC AWARDS JAPAN 2025 - PLAVE(플레이브) 달글.. 629 05.18 20:091532 8
 
너네도 최애가 댓글 잘 읽어주는편이야..?2 05.12 22:43 31 0
인터파크 취켓팅 새로고침 날짜창 바꾸는거 밖에 안돼? 05.12 22:43 29 0
아 덕메구하고싶어2 05.12 22:42 41 0
대선 후보 프로필에 이준석 얼굴 사기 같이 나왔네 05.12 22:42 103 0
마플 근데 저 고소 사과문 반성의 기미가 하나도 안 보여서 웃음 나온다ㅋㅋㅋㅋ9 05.12 22:42 189 0
마플 사실 저기는 노다지지 05.12 22:42 66 0
아니 솔직히 진짜 인간적으로3 05.12 22:41 373 0
마플 저번에 여기에 슴한테 고소당했다는 인증 올라왔었던거보면3 05.12 22:41 170 0
사쳌 못가는데 티켓 취소하고 취켓 잡을까...8 05.12 22:40 189 0
큐브 (남자)아이들도 원래 나오려고 했다는데4 05.12 22:40 261 0
장충체육관 보넥도 쇼케 배너 걸렸다ㅏㅏ8 05.12 22:40 728 12
마플 저거 말고도 몇달전에도 ㄱ에서 고소당했다고 후기올라왔었는데2 05.12 22:40 196 0
이럴 때마다 서울 안 사는 게 05.12 22:39 38 0
사법부도 완전히 썩었구나4 05.12 22:39 288 0
아 스우파 개재밌을거 같아서 못 기다리겟다...1 05.12 22:39 46 0
로얄패밀리에서 커스틴이랑 카에아? 둘 다 주력? 멤버였어?1 05.12 22:39 30 0
위시랑 투어스 친목없냐ㅠㅠㅠ2 05.12 22:38 507 0
르세라핌 고양이 그림자 ㅋㅋ9 05.12 22:38 296 0
정우랑 유우시온 이 사진 미쳤다17 05.12 22:38 1453 5
해찬 춤추는 영상 하나 찾아주실분6 05.12 22:38 1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