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그어떤로맨스드라마보다 이게 더 기대됨
— no context jatdoo (@jatdooo) February 4, 2025
“매 순간 서로를 가장 좋아하고 동경하며, 또 질투하고 미워하며 일생에 걸쳐 얽히고설킨 두 친구, 은중과 상연의 모든 시간들을 마주하는 이야기” < 이걸 김고은 박지현이..? 엄미나엄머나 pic.twitter.com/CnmHkB72kX
은중과 상연만 없는 줄 ㅠㅠㅠ
드뎌 떴구나 오래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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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거봐 한영판 진짜 망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