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믐뭄이들은 누구 잡이야 118 02.07 15:123304 0
플레이브/미디어 'Dash' M/V (Performance Ver.) 114 0:293331
플레이브다들 송장 어디 안뜸? 70 0:06664 0
플레이브yg 다들 몇장 샀어..??? 55 02.07 12:011883 0
플레이브다들 앨범 몇군데에서 받았어 48 02.07 09:18502 0
 
12시 지났다! 인가 디거스 퉆하쟈 3 02.05 00:02 52 0
므메미무 밤비는 왜 마미가 아니라 미므야? 6 02.04 23:59 395 0
나 케타포 코엑스 막탐 어케 취소표 잡았는데... 29 02.04 23:58 228 0
OnAir 250205 친한친구 이현입니다 | PLAVE 💙💜💗♥️🖤 3277 02.04 23:49 6176 10
ㅋㅌㅍ 앨범 온라인으로 사고 현장에선 음료 포카만 모으고 올까ㅜㅜ 11 02.04 23:48 201 0
나 개웃김 뱅가드만 잔뜩있어 10 02.04 23:47 223 0
플리들아 게임 방송 추천 좀 해주랑ㅋㅋㅋㅋ 24 02.04 23:46 190 0
마플 다음엔 ㅇㅍ이랑도 헤어지자........ 16 02.04 23:45 503 0
다들 취소표 노리고 있었구나... 5 02.04 23:41 224 0
와 컴퓨터앞에사 졸다가 깼다 02.04 23:40 10 0
ㅋㅌㅍ럭드 온라인에서 못구해? 3 02.04 23:40 155 0
🚨스밍 확인 합시다!🚨 6 02.04 23:40 82 0
아 이거 좋다 02.04 23:39 59 0
프린팅박스라는걸 3 02.04 23:37 87 0
우리 친친 한 시간 이려나?? 3 02.04 23:36 121 0
블샵 미공포냐 케타포 미공포냐 4 02.04 23:36 105 0
ㅋㅌㅍ 럭드 드볼 잘 돼? 16 02.04 23:34 196 0
아니 나 뱅가드 이제봤는데 ㅅㅍ? 1 02.04 23:34 93 0
미공포 송장현황 2 02.04 23:32 150 0
아니 나는 밤비 신나거나 힘들때 5 02.04 23:32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