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고민시 어제 N민호 4일 전 N태민 4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1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424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670 04.24 19:474371 7
플레이브 월드...바리스타 챔피언이요...? 67 04.24 14:084094 1
플레이브/미디어 #PLAVE #밤비 님과 #마음따라뛰는건멋지지않아 ❔ 39 15:111305 36
플레이브본인표출 👕여름플둥이룩 챌린지 – 숫자를 맞춰라!!! 37 21:09330 1
플레이브왜 회사 건물이 통창인가? 커튼월 공법에 대하여 37 16:211738 0
 
플리들이 해외에도 많아진거 느껴져 8 04.17 11:29 322 0
근데 왜 성휘야? 무슨 뜻 있어? 2 04.17 11:05 315 0
친구네 솜깅이 옷 완성했다 6 04.17 11:03 233 0
짤로갖고싶던 장면이 있었는데 04.17 11:00 55 0
ㅋㅊㅌㅇㅂ 궁금한게 있는데 4 04.17 10:56 277 0
오늘 플있날인데 딱 인터넷이 안되네🥹 21 04.17 10:46 224 0
마음이 이상해 플있날이라 좋은데 4 04.17 10:43 126 0
애들 의상으로 언젠가 과잠 입은게 넘우 보고싶음..... (+추가) 6 04.17 10:43 180 0
오늘 뱅있날 생각하면 진짜 행복해지는데 1 04.17 10:39 68 0
아 여름이니까 담요 나중에 사야지 했는데 4 04.17 10:32 168 0
아 나 바본가봐 2 04.17 10:15 117 0
매달 티켓팅 전쟁을하는 팬덤이이따? 5 04.17 10:12 201 0
혹시 캐치테이블은 체크카드 등록이 안 돼? 10 04.17 10:11 286 0
캐테로 한번도 티켓팅 해본적없어서 걱정됨 1 04.17 10:10 92 0
별일 없으면 5인뱅 가정의날 특집이겠지? 4 04.17 09:43 198 0
얘드라 나 캐치테이블 처음 써보는데 2 04.17 09:37 251 0
2인 예매해서 동행 구해줄 플리들이 있을거라 믿어... 8 04.17 09:31 203 0
얼른 3시 왔음 좋겠어 4 04.17 09:19 80 0
있자나 5월달에 십카페 5 04.17 09:12 197 0
장터 팬콘 슬로건 미개봉 원가양도 3 04.17 09:01 149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