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OnAir 현재 방송 중!
진심 다행이야


 
익인1
지금 뭐보고있아?
어제
익인2
질문들!
어제
글쓴이
질문들
어제
익인3
국힘이 국회의장이나 법사위원장중에 하나 내놓으라고 어거지부릴때 둘다 민주당이 해서 다행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해외에서 아일릿이랑 비슷하다는 말 나오는 하츠투하츠 티저217 9:4212325 1
플레이브/정보/소식 2/14 웬디님 영스트릿에 수장즈 게스트 출연 87 16:381306 1
드영배 차주영 팬덤 개찐사네.....80 02.05 23:5019867 36
데이식스작년 티켓팅 중에 제일 어려웠던 거 뭐였어? 65 0:563356 0
보이넥스트도어너넨 제일 보넥도다운 노래 뭔 것 같아?? 60 0:231711 0
 
아이폰12 카메라 쓰레기라 콘서트 가면 구형 아이폰 쓰거든 02.05 01:14 67 0
정보/소식 [하얼빈AG] 김길리 "나 5관왕 할래"…최민정 "할 테면 해 보렴"2 02.05 01:14 330 2
마플 지금 정병 개낀다1 02.05 01:14 53 0
가든의 세계여행 이 유튜버 진짜 말많다… 02.05 01:14 31 0
팬미팅 갈 때 응원봉 안들고 가 본 사람 있어??7 02.05 01:13 60 0
생일 선물로 카톡 선물하기 10만원권13 02.05 01:13 240 0
야 꺼꺼꺼꺼 꺼 설익어야대애 02.05 01:13 20 0
아~개패고싶다!!! 02.05 01:13 95 0
하투하 궁금해ㅋㅋㅋ 02.05 01:13 82 0
마플 ㅇㅇㅅ가 코 진짜 잘 됨21 02.05 01:13 1516 0
가요대제전때 가수들이 커버한곡 뭐뭐 있어? 02.05 01:13 23 0
콘서트 갈때 힙색 많이 들고 다녀??2 02.05 01:12 83 0
요즘 왜케 옛날드라마(나어릴때) 보는게 재밋지4 02.05 01:12 31 0
도입부부터 댕 미친 노래 추천해죠12 02.05 01:12 94 0
카리나 자컨 떠서 홀린듯이 보는중인데 02.05 01:12 56 0
츠키는 고양이상이야 여우상이야?4 02.05 01:12 73 0
너네 진짜진짜 좋아하는 음식 뭐야?24 02.05 01:10 135 0
솔로지옥 혜진 동성한테 인기 많을 스타일이다1 02.05 01:10 287 0
카리나 이거 대박이다10 02.05 01:10 735 0
leave the door open 이노래 구본진은 노래 불러주고 현본진은 춤 춰 줘서 어쩌.. 02.05 01:10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