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7l
그냥 내가 솔로지옥 틀자마자 이시안한테 반함.....남자들은 더 했겠지 얼굴이 진짜 호불호가 갈릴수 없는 스타일이더라 고양인데 또 마냥 고양이상은 아니고 여우상도 있고 성격은 강아지같아서 더 대비되는 매력인 것 같음 말도 똑부러지게 잘하고 게임도 잘하고....진심 뭐 이런 여자가 다 잇지....?


 
익인1
나라도 이시안 고름
3개월 전
익인2
ㅇㅈ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 얼굴에 진짜 안받는색 있음?420 05.18 14:359422 0
연예/마플 현재 말나오고 있는 아이린 슬기 컨셉포토374 05.18 13:5727665 1
드영배 아이유 사진 셋 중 어떤 게 제일 취향이야?186 05.18 16:359689 7
데이식스/OnAir포에버영_최최종 비욘라 달리자 5384 05.18 16:547969 0
플레이브/OnAir MUSIC AWARDS JAPAN 2025 - PLAVE(플레이브) 달글.. 629 05.18 20:091535 8
 
이준석 대선출정식 기사 대박이네9 05.12 23:47 121 0
마플 전 비투ㅂ ㅣ 일훈 제니 챌린지했는데 누군지 못알아봣음2 05.12 23:46 368 0
고인물 큰방익들아 이 좌석표만 보면 돌출 많이 쓸 것 같아?5 05.12 23:46 58 0
월터의 상상은 현싱이 된다 이 영화 미쳣다4 05.12 23:46 42 0
혹시 너는 내운명 예능 보통 언제 끝나??2 05.12 23:46 16 0
마플 위헌소지 있는 군가산점제보다는 차라리 호봉 인정해주는게 훨씬 현실성 있다고 보는데10 05.12 23:46 158 0
남자아이돌 왜이렇게 마른 거임1 05.12 23:46 250 0
아직도 차은우만큼 잘생겼단 생각이 드는 아이돌이 없어6 05.12 23:45 116 0
제이는 깐머가 진짜 잘 어울림1 05.12 23:45 24 0
나 진짜 레즈는 아닌데 키스하고 싶은 연예인 있음4 05.12 23:45 87 0
문수 형이 그것을 어찌 아시오 05.12 23:45 64 0
이거저거 다 써봐도 키보드는 딩굴이구나 05.12 23:45 26 0
콘서트 그만 가는 법 좀.....5 05.12 23:45 47 0
위시 아기들이 넘 예뻐서 눈물남....1 05.12 23:45 446 0
같은 씨피인데 최애왼이랑 최애른 관점 다른거 재밌다1 05.12 23:45 65 0
마플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둘 중에 뭐가 더 많을까 4 05.12 23:44 89 0
마플 난 진심 지가 못가는 스케라고 열불내는 일부 팬들이 이해가 안됨8 05.12 23:44 113 0
신유 스엠에서 플디로 간건데 이유가 궁금하다13 05.12 23:44 955 0
마플 예민러일수 있는데 난 아이돌 특정멤보고 본그룹보다 타그룹 컨셉이1 05.12 23:44 74 0
언어가 돼서 직접 소통하니까 해투 분위기도 되게 좋은거 같음 05.12 23:44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