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1l 1
언뜻보고와사비 엄청 많이 짜놓은줄ㅋㅋㅋㅋㅋㅋ

[잡담] 보넥도 자컨 와사비 먹고싶다 했다고 생고추냉이 뿌리 준비해준것봐 ㅋㅋㅋㅋ | 인스티즈




 
익인1
소고기 100만원어치, 생새우회에 생와사비ㅋㅋㅋㅋ 잘 먹여서 좋음ㅠ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은비 카페 가격 무난하다고 하는데472 02.10 18:3611807 0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7071 16
드영배내배우 홍보로 나간다면 핑계고 VS 짠한형169 02.10 21:371284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살롱드립 2/25 121 10:151933 43
인피니트 성규 우현 엘 밥사효 나오나봐!!! 54 02.10 19:492851 10
 
마플 진짜 요즘은 각도기를 부신다는 표현도 안되는 듯3 02.05 00:46 101 0
앞으로 착하게 살아야지 02.05 00:45 99 0
성찬이랑 소희 언제 행사장풍선 됐니3 02.05 00:45 277 4
마플 아오 스테파 팔때도 게이궁예땜에 진저리를 쳤는데 02.05 00:45 89 0
쟈니 사쿠야 조합 왜 이렇게 웃기냐 02.05 00:45 88 0
너네 덕질하면서 사기 당해봄?15 02.05 00:44 262 0
지훈이누군데???2 02.05 00:44 1017 0
살다살다 sm에서 10년생이 데뷔할줄은 몰랐네4 02.05 00:44 132 0
지수 얼굴 뭐야....?1 02.05 00:43 277 0
앤톤 사진속 발 누구야?4 02.05 00:43 596 0
요즘 돌들 통가발 많이 쓰던데 역시 찐머리랑은 느낌이 다르네1 02.05 00:43 46 0
찰리 von dutch 왤케 좋냐1 02.05 00:42 33 0
카레 먹고 싶다 02.05 00:42 28 0
근데 슴 라이즈 위시 하투하까지 현실 반영하는거 좋음1 02.05 00:42 998 0
걍 여자 료 같음9 02.05 00:42 758 0
하투하 최애 벌써 정함1 02.05 00:41 126 0
아 솔지 시안이 태오 고를줄.. 준서 정털려섴ㅋㅋㅋ2 02.05 00:41 683 0
아 뭐지 나 왜 영지한테 설레냐 02.05 00:41 56 0
예능 브금 삽입곡 잘 아는 익들 있어?? 희망찬 느낌인데 02.05 00:41 33 0
요즘 운동이 너무 귀찮아서 앉아있다가 졸리면 일어나서1 02.05 00:41 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