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은 정글의 법칙을 짧게 하고 말았어야했는데

한창 달인으로 뜨고 승승장구 하다가 정글의 법칙 시작한 뒤로 개그맨이 아니라 생존전문가 되어버림

정법 초반만 해도 잘됐는데 점차 프로그램 인기 떨어져서 보는 사람 확 줄었는데도 꾸준히 나와서 개고생만 함

오지에서 고생이란 고생은 다했는데 대상은 한국에서 편하게 방송하는 연옌들이 타고 점차 잊혀짐

정법은 짧게 하고 다른 프로그램 정착하면 좋았을텐데 볼때마다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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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 생각만 해도 소름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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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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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 김병만 검색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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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에 있을 때 가입한 사망보험이 수십개라 진짜 정글에서 죽길 바란건가 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