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OnAir 현재 방송 중!
진짜 싫음


 
익인1
저 주둥이 콱 잡아서 땡기고싶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아니 문채원 snl 뭐야?310 05.10 22:2617631 1
연예이것도 코어팬이야? 앨범1장삼258 05.10 12:4212094 0
드영배 딴 데서 본 추영우랑 아이유 짤인데 아폴론 아르테미스 이런 거 같음88 05.10 10:1621664
플레이브쁜라 크레페 선택한 거 보고 성인 풀리팔리들한테 물어볼거 있어 80 05.10 19:532304 0
온유미국팬들이 jinki is real 하는거 웃겼는데 55 05.10 16:593634 4
 
정보/소식 "앞이 보이지 않는 무대”…위너, 3인 완전체 벽 뚫고→재도약 기로 05.10 06:50 273 0
이럴려고 한덕수 경비 걸었네ㅋㅋㅋㅋㅋㅋ 05.10 06:48 393 0
정보/소식 "920만장 신기록”…방탄소년단(BTS) 정국, 'GOLDEN' 초월적 대기록→글로벌 ..5 05.10 06:45 200 2
마플 내 기준 한덕수 젤 소름 끼치는 점2 05.10 06:43 408 0
마플 국힘 저 공산당식 날치기 통과의 유일한 순기능 05.10 06:38 124 0
김문수 곧 한덕수 지지선언 할듯2 05.10 06:37 1064 0
와 빌게이츠 미쳤다(positive)..................... 05.10 06:35 619 1
마플 김문수면 범죄자타령 못하고 한덕수면 독재공산당 드립하기 힘들어지는데 05.10 06:33 78 0
최고의 다이어트는 콘서트 다이어트임1 05.10 06:33 203 0
어우 나재민 05.10 06:31 520 0
ㅎㄷㅅ 된게 무서운 이유가1 05.10 06:31 1099 0
아니 국힘은 이런식으로 하면 민주당이랑 다를게뭐야?8 05.10 06:29 957 0
김문수 뭐하고있을까 05.10 06:28 234 0
국힘 막나가네 05.10 06:28 114 0
와 일어나자마자 뉴스보고 소리지름 05.10 06:25 732 0
오늘 성찬이 진짜 잘생김8 05.10 06:21 560 4
국힘당원들: 아 이제 한덕수 찍으면 되는구나6 05.10 06:21 1019 0
죽눈광 희승님 느낌좋다3 05.10 06:15 283 0
마플 연예인들 공항 이용 계속 논란됐으면 좋겠음3 05.10 06:15 275 1
와 어제 씨엘 이태원에서 깜짝공연했네 05.10 06:15 389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