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박재범 어제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8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헐 쇼케이스 온라인 해주나봐! 60 06.02 11:013199 8
플레이브작년에 콘서트간 플둥 어떤걸로 잡았어? 57 06.02 13:55827 0
플레이브 음원총공팀의 편지..😭 52 06.02 22:49905 1
플레이브 🍈 250603 🦁 라온 스밍인증 달글 💙 70 0:191029 9
플레이브/미디어 [🎥] 𝙎𝙖𝙮 𝙨𝙤𝙧𝙧𝙮#PLAVE #플레이브 #예준 #하민 #YE.. 35 06.02 20:01463 17
 
ㅅㅋㅍ 6월 10일 10시 2명 2 06.02 23:32 35 0
아긴데. 어른임 06.02 23:32 16 0
아 진짜...ㅠ유하밍 음성으로 플리이이이<<하기 있냐 3 06.02 23:32 54 0
하미니 음성 들으니까 행복한데 울컥함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02 23:31 16 0
어흐흐흫흑 우리 아기가 왜이리 기특해 06.02 23:31 10 0
둑 터짐 06.02 23:31 31 0
하미니..하미나...😭 06.02 23:30 23 0
이런말 해도 될지 모르겠는데 3 06.02 23:30 130 0
어뜨케 잠기돌하고 꾹 참고 있었는데 더 보고 싶어짐 1 06.02 23:30 26 0
남예준 그 와중에 하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06.02 23:27 97 0
근데 일간이랑 탑백이랑 6 06.02 23:22 150 0
은행어플 깔라고 보는데 이거 미친거 아니가 34 06.02 23:17 722 0
한 기기네서 ㅅㅁ 2계정 돌릴 수 있는거 맞지? 12 06.02 23:16 97 0
휴 정각 리셋 완 1 06.02 23:03 26 0
10카페 빈자리 알람 15일 신청해 있는 둥들 있어??? 06.02 23:02 44 0
장터 서수 100회듣기 필요한사람? 3 06.02 23:02 49 0
🍈 🔺1 9 6 06.02 23:00 130 1
음원총공팀의 편지..😭 52 06.02 22:49 906 1
십카페 1-6명 빈자리 알림이 제일.신기하다 2 06.02 22:47 136 0
10카페 6월4일 10시타임 취소 12 06.02 22:38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