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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15l
뭔가 같은 나이인데 버는 돈의 액수도 다르고 
힘든 시절도 있었겠지만 반짝거리는 인생을 사는 것 같아서 
너무 부러워 그래서 자꾸 인생을 비교하게 되는 것 같아…
현타온다



 
익인1
ㄹㅇ 외모도 그렇고 나도 현생이 엄청 힘들어지니까 덕질하면서도 계속 비교하게 됨...ㅠㅋㅋㅋ 돈정병 외모정병 다 생겨서 그런가봐
3개월 전
글쓴이
진짜로…요즘 덕질하면서 현타가 쎄게 와..
3개월 전
익인1
그치...나는 뭐 하고 싶은 것도 돈 없어서 못하는데 쟤네는 관리같은 것도 돈 다 받아서 하고 난 취업이 걱정인데 ㅋㅋ 이런 생각 들고...ㅋㅋㅋㅋ
통장보면 어떤 기분일까 거울 보면 어떤 기분일까 이런 생각 졸라 듬 ㅠ

3개월 전
익인2
나도 그런 생각 들지만 어쩌겠니ㅠㅠ 우린 비교하지 말고 현생 살자궁
3개월 전
익인3
난 걍 딴 세계 사람같아서 비교도 안되더라..ㅎ
3개월 전
글쓴이
나도 전에 그랬는데 요즘 왜 그렇게 현타가 오는지.. 어렵다…
3개월 전
익인4
진짜 부러움...... 돈 많이 벌면 무슨 기분일까 하하하
3개월 전
글쓴이
나도 돈 걱정 덜하면서 지내보고 싶다 ㅠㅠㅠ
3개월 전
익인5
난 진짜 돈도 돈인데 이름 알정도로 뜬 연예인들 보면 그 사람들의 성공운이 ㄹㅇ 부러움..
3개월 전
글쓴이
맞아 돈도 부럽지만 그 번쩍 거리는 인생과 성공한 모습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면서 부럽더라!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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