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7l 1

[잡담] 에셈 어케햇노.. | 인스티즈

(´༎ຶོρ༎ຶོ`)



 
익인1
지민정🫶🏻
5일 전
익인2
ㄹㅇ 어케함
5일 전
익인3
에셈 굶어라
5일 전
익인5
언제야 개이쁘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김규빈 플챗 사과문306 15:2616204 1
플레이브/미디어 I gotta Dash⚡ with #RIIZE #라이즈 #SUNGCHAN #성.. 106 14:302185 3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단독] 제베원 규빈 '음악중심' MC 발탁 70 10:087821 39
라이즈 우리 2분기 정규야!!!!!!!!!! 70 15:472704 31
이창섭 이창섭 수고했어 한마디씩 적자🍑 65 13:55968 15
 
큰방 월요일다운 행보.. 13:58 56 0
마플 근데 원래 스쿨어택같은건 또래들이 제일 싫어하긴하더라 2 13:57 101 0
마플 까놓고 말해서 콘섵 언급은 성인팬들 아무렇지도 않음15 13:57 319 0
최근 3년사이 중소여돌 음방mc7 13:57 257 0
걍 이걸로 이 플 시작된 거임 24 13:57 1983 0
킥플립 케이주 팬이 일본어로 편지 안 써줘도 되냐니까4 13:56 235 0
룽현우 이제 조만간 룽선재 되는거 아니야?ㅠㅋㅋㅋㅋ 2 13:56 26 0
마플 근데 의외로 저런거 진심 정병온 찐팬들임5 13:56 225 0
제베원 지금까지 나온 ost 노래들 느좋이다2 13:56 320 1
마플 근데 이사진이랑 좋아요 다섯자리랑 무슨관계야? 5 13:56 239 0
혜리는 진짜 동안인거같아 13:56 21 0
덱스 멋있다3 13:56 125 0
이재명: 노동시간을 줄이고 주 4.5일제를 거쳐서 주4일 근무국가로 나아가야 합니다5 13:55 188 0
마플 묘하게 엎친데 덮친거 같은데1 13:55 183 0
마플 ㅎㅎ 아니 솔직히 저정도 네임드면 알지 않니 8 13:55 253 0
마플 저거 진짜 찐팬들이 화내는거야?10 13:55 308 0
팬싸 당첨은 무조건 많이 사는 사람은 당첨 돼?6 13:54 211 0
한그룹 음방mc 3명이상 한그룹23 13:54 1183 0
마플 그냥 잼민이들만 화내는 느낌인데 13:54 61 0
마플 플 후기...... 5 13:54 1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