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5l
수돗물로 끓여먹어도 돼….???
아님 식수로??..


 
익인1
일본은 수돗물 ㄱㅊ함
3개월 전
익인2
수돗물ㅇㅇ 아니면 식수 받아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들 5세대 취향 씨피 뭐야? 303 05.24 23:096374 0
연예근데 문재인이 그렇게 못했어..?200 12:324077 0
연예19요소조금..) 내씨피는 진짜 키스를 했어 124 2:019665 2
드영배개 펑펑 울었던 한국 작품 하나만 적어봐189 1:494933 0
플레이브너네 플브곡중 딱 한곡만 들어야되면 뭐고를거야? 93 05.24 22:271260 0
 
마플 무슨느낌이냐면 현규랑소희가 혹시 생활관에서 연애를 시작햇나 05.20 22:44 112 0
데블스플랜 6화까지만 보라는데 이유가 뭐야? ㅅㅍㅈㅇ12 05.20 22:44 131 0
짝눈 진짜 너무 매력적이고 잘생김....2 05.20 22:44 195 0
데블스플랜2 욕먹는 출연진들 다 이렇게 납득이가는 욕은 오랜만이다2 05.20 22:44 313 0
헐 하트페어링 메기 여친 있는 거 찐임?8 05.20 22:44 548 0
마플 피겜도 어차피 지목해서 데스매치 같은거 하던데8 05.20 22:44 79 0
마플 스포주의 데블스 플랜 현규 가스라이팅 개고수같음1 05.20 22:44 148 0
마크 노래 예능에 되게 많이 나온다1 05.20 22:44 89 0
마플 이젠 현규 좋아하는 애들도6 05.20 22:44 215 0
혹시 이 슬라임 바풍남 누군지알아?2 05.20 22:44 31 0
갓동민이 서바 시청자들 눈을 꼭대기로 올려두심7 05.20 22:44 64 0
감정선이 이해가 안간다고..규현 소희가 왜저렇게 현규를 싸고돌아3 05.20 22:44 561 0
데블스플랜이 뭐길래 이 얘기만해?2 05.20 22:43 230 0
얘들아!!!! 내일!!!! 05.20 22:43 34 0
엥 소희 우승 양보가 아니네42 05.20 22:43 2376 0
태산이 진짜 잘생김...3 05.20 22:43 109 3
근데 난 소희가 마지막에 왜 베팅 넘겼는지 알겠는데12 05.20 22:43 673 0
근데 데블스플랜 보면서 게임2 05.20 22:43 40 0
마플 세하랑 현규랑 비슷하지않나10 05.20 22:43 189 0
마플 두뇌싸움에 정치끼면 노잼인거 같긴해 05.20 22:42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