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4l
스엠도 예상 못하긴 했겠지만 발매일이 좀 아쉽다 


 
익인1
왜왜??
3개월 전
글쓴이
데뷔다ㅣ보니까 묻힐까봐
3개월 전
익인1
엥 스엠인데?? 묻히진않을듯
3개월 전
익인2
하투하는 성적 노리는것도 아니고 데뷔라서 크게 상관없을듯..?
3개월 전
글쓴이
데뷔 화제성이라는게 있으니까 좀 아쉽아쉽...한 느낌
3개월 전
익인3
팬덤으로는 하투하가 압살할듯
3개월 전
익인4
..?
3개월 전
익인5
자라
3개월 전
익인6
ㅋ 일부러 티난다
3개월 전
익인7
무슨 느낌인지 알거같아
동발이면 아무래도 대중의 관심이 분산되니깐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지금 상황 심각해지고 있는거같은데..117 05.18 19:1720820 1
연예어제 클럽에서 유명래퍼 싸우는거 봄ㅋㅋㅋㅋ 개웃김120 05.18 19:3410115 1
플레이브/OnAir MUSIC AWARDS JAPAN 2025 - PLAVE(플레이브) 달글.. 629 05.18 20:092108 8
데이식스만약!!! 다음콘 한다면 듣고 싶은 거 뭐 있어? 71 05.18 23:35908 0
드영배애들아 슬의1 슬의2 슬전의 순위매겨봐63 05.18 23:504282 0
 
급 중학생때 스쿨어택으로 비투비 온 거 기억나네ㅋㅋㅋㅋ 2:57 64 1
오늘 토론만 보면 이준석 후보가 낳으신 것 같음 1 2:57 128 0
보플2 시그널송 언제 공개됨? 2:56 35 0
보넥도 투표 필요하다길래 냉큼함 (보은)9 2:56 331 19
오 아이브 립스 뭐야2 2:55 165 0
나 이준석 뽑을거야2 2:55 172 0
보플이 6월 방영임?2 2:55 177 0
장하오 좋아하는거 너무재밌다5 2:55 216 2
난 그나마 이준석이 낫다고 생각하는게19 2:54 415 0
나 진짜 지옥의 고정충인데 친구가 자꾸 본인 씨피 얘기하면 어떻게 반응해야됨.. 6 2:53 160 0
정리글 우리가 6월에 얘기할 관심사 2가지6 2:53 265 0
난 이재명 안경써서 뽑으려고햇어6 2:52 156 0
익들 사전투표 할꺼야 본투표 할꺼야?12 2:52 194 0
나 경주 이씨에 같은 항렬에 같은 돌림자라서 이재명 뽑으려고 ㅇㅇ 1 2:51 41 0
마플 본진 안좋은 이야기 들었느데 ㅋㅋㅋㅋㅋ 2:51 135 0
올해 내취향인 노래 진짜 안나온다6 2:51 204 0
과자집 만들때 멀티 안되는 아이돌 이거 누구야???4 2:50 334 0
멜티 비번 변경하면 자동으로 다 로그아웃 되나?? 2:49 63 0
내 기준 잘생겼다 생각하는 연예인…6 2:48 239 0
승헌쓰 넘 부러워3 2:47 632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