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6l 2
오늘 라앤리 초딩미 개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생 초딩헼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귀여워 진쨔
3개월 전
글쓴이
진짜 귀여워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소희랑 놀고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2
오늘 자컨 틀자마자 초딩이 놀고 있어서 폭소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이건 오히려 역효과 크게 날거같은데340 05.11 19:5520468 0
연예/정보/소식 [단독] 아이유, 차은우 손잡고 5월 컴백•••역대급 비주얼 합 예고96 7:0510569 24
데이식스다들 오늘 무슨 반이였어요~? 87 05.11 21:052903 0
백현/정보/소식 𝟧/𝟣𝟫 컴백💤 ɢᴇᴛ ᴛᴏ ᴋɴᴏᴡ ᴋᴋᴜʀᴜ 73 05.11 20:001732 39
인피니트27 10주년이 끝나기 전에 너여야만해 vs Kontrol 46 05.11 23:45702 0
 
연애프로 추천해줘!8 05.05 19:32 51 0
박보영도 어린이날 기부함 05.05 19:32 81 0
하 못참고 유우시 버블 결제갈긴다14 05.05 19:31 881 1
마플 차피 어그론거 알긴 하는데 정치인이랑 아이돌이랑 비교하면서2 05.05 19:31 57 0
블핑콘 좌석 궁금한게2 05.05 19:31 165 0
료랑 사쿠야 라방 보는데 ㅋㅋ2 05.05 19:31 207 0
유우시 올려준거 이때래9 05.05 19:31 752 2
뜬금없는 그취글 먄한데 포타 추천좀 17 05.05 19:31 139 0
궁금한데 너에게 닿기를 어떻게 유명?해진거야?18 05.05 19:30 620 0
연성러들아 너네라면 이런 상황에 어떻게 할래 111222 05.05 19:30 64 0
마플 06년생이라고 속이고 데뷔했는데 알고보니 01년생임4 05.05 19:30 172 0
정보/소식 '이재명 유죄' 대법 판결.. 부당 51.9% 정당44.4%6 05.05 19:30 262 0
익들 1억 주면 개높은 곳에서 번지점프 할 수 있어?29 05.05 19:29 191 0
마플 방탄악개들은 인기싸움 이걸 넘지 않음?16 05.05 19:29 362 0
유우시 애기 때 연습실에서 찍은 영상 보내 줬는데 너무 애기야2 05.05 19:28 434 0
그런데 라이즈 이번에 투어 내년 1월까지 일정있던데 앙콘은 내년이겠지 그럼?7 05.05 19:28 333 0
리쿠 자기가 귀여운 거 알겠지?6 05.05 19:28 460 2
누가 코 높인거라고 억까하면2 05.05 19:27 500 0
한양대 에리카 이거 아이들인가?4 05.05 19:27 725 0
아이유 오늘 완전 순백의여신ㅠㅠㅠㅠㅠ3 05.05 19:27 5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