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정확히는 바잌ㅋㅋㅋㅋㅋ 와 유튜브 사연으로 본 건데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이 더 맵다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남자친구가 알고보니 남자친구가 있고 와이프도 있고~
2개월 전
익인1
그 와중에 또 제2의 바람까지...부지런도 하네
양성애자도 정도껏이지 혼자 폴리아모리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엔시티는 대중적으로 알려진 곡이 뭐야?379 04.26 20:1413906 0
연예 인피니트가 여전히 팬층이 탄탄한 이유(내맘추측)52 04.26 22:262096 40
제로베이스원(8)/OnAir🌹💙전지적 참견 시점 달글💙🌹 824 04.26 23:114478 0
인피니트 우현이 인스타 릴스 조회수 1000만 넘은거에 댓글 달았다 80 04.26 20:595095 8
플레이브 화력 점검 총공!! 53 04.26 22:31995 0
 
하 쇼음중 일본..6 04.25 12:51 312 0
나 연옌들이 맞춤법 안 지키면 정떨인데44 04.25 12:50 698 4
실시간 잠실 석촌호수 통째로 전세 낸 메타몽23 04.25 12:50 2537 0
웬디 새소속사 떴네2 04.25 12:49 1113 0
공방에 모바일신분증으로 가능한가?2 04.25 12:49 137 0
남연도 잘생긴 출연자들 많았는데 너연도 04.25 12:49 56 0
마플 역시 화재 정치로 이어갈것같았다 댓글들 바로 올라오네1 04.25 12:49 62 0
마플 팬덤 마플 자주 끼다보니 거리두게 됨1 04.25 12:48 48 0
건욱이 이거 진지하게 했던말인가?5 04.25 12:48 275 0
어제 진짜 잠들기 직전에 소희 커버 들어서 꿈인 줄 알았음7 04.25 12:48 148 1
로제 요즘 너무 예뻐1 04.25 12:47 211 0
엔믹스 배이 이날 옷정보 뜬거 있낭4 04.25 12:46 59 0
정보/소식 하이브 일본 현지 신인남돌 7인 (아오엔)22 04.25 12:45 1177 0
신유 변백현 변우석3 04.25 12:45 224 0
마플 너희는 ㅌㅇㅌ에 최애 서,치해?16 04.25 12:45 157 0
아이돌 콘서트에 노래 들으러 가는건데3 04.25 12:45 158 0
대선 앞두고 이런저런 사고들이 나는거보면 뭔가 있는건가.. 04.25 12:44 92 0
마플 투어스 한진도 잘생겼던데7 04.25 12:43 317 0
더보이즈 에릭 꽃남 좋아하는구나ㅋㅋㅋ 7 04.25 12:43 118 0
너의연애 출연자들 다 느좋임3 04.25 12:43 2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