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OnAir 현재 방송 중!
한 골 넣으면 끝이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너의 연애 ㄹㅇ 논란 정리..176 05.01 12:4231844 2
연예아니 아이돌 인간극장 pd 누군가 했더니118 05.01 23:324951 0
플레이브/OnAir 250501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397 05.01 19:473572 18
라이즈/정보/소식 RIIZE 라이즈 'Bag Bad Back' MV 135 05.01 18:022365
이창섭 🍑✨️솦들아 5월 출첵하자✨️🍑 116 05.01 10:10989 18
 
콜드플레이 22일 회수율 99프로인가봐16 04.24 17:18 1491 0
상의 목 구멍 부분이 사다리꼴인거 뭐라고 불러?6 04.24 17:18 50 0
누가 내 머릿속에서 1999 좀 빼줘..2 04.24 17:18 37 0
멜티 대처 진짜 기분 더럽다6 04.24 17:17 131 0
모드하우스에서 24인조 남돌 나오네5 04.24 17:17 97 0
오늘 어색한 03년생 두 명에게 친해지기 바라를 시키고 세상 좋아하는 01년생의 모습이다4 04.24 17:17 674 2
마플 난 악성 4인팬임1 04.24 17:17 126 0
마플 요즘 애들 진짜 글 안읽나 소리 나오는 거 쓰니랑 같은 말하면서3 04.24 17:17 45 0
천구백구십구 다시느껴난~ 04.24 17:17 24 0
조승연 군복 드라우닝 천만뷰 넘었구나6 04.24 17:17 136 0
장터 오늘 8시 멜티 용병 구해요2 04.24 17:16 58 0
마플 나는 누굴 지독하도록 싫어하는게 보이면 너무 신기함 04.24 17:16 37 0
국힘에서는 그나마 보수 이미지 이어가려면 한동훈 후보로 내는게 나은 듯 04.24 17:16 40 0
오늘 엠카 봐야 되는 이유9 04.24 17:16 468 0
햄버거세트에서 햄버거보다 감자튀김이 배부름 04.24 17:16 53 0
마플 엥 웬디 A20 구라야? 기사 뜬거 없는데6 04.24 17:15 408 0
잠실 실체 17구역 18구역 둘 다 시제석인데 04.24 17:15 28 0
모든 사업이 돌판화 되면 돈벌기 쉽긴 하겠다9 04.24 17:15 104 0
06 남돌 왤케 적지 했는데 제왑에 8명 있음2 04.24 17:15 215 0
엔시티 미스핏은 미쳤어 개빡센랩 좋아하면 들어줘2 04.24 17:14 30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