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


 
익인1
소통ㅠ
6일 전
익인2
그냥 간간히 뜨는 자컨과 소통과 라방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은비 카페 가격 무난하다고 하는데463 02.10 18:3611443 0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7043 16
드영배내배우 홍보로 나간다면 핑계고 VS 짠한형164 02.10 21:371257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살롱드립 2/25 117 10:151807 40
인피니트 성규 우현 엘 밥사효 나오나봐!!! 54 02.10 19:492795 10
 
공부 안하고 아이돌 영상 보는거 진짜 꿀잼이다3 02.05 02:21 183 0
단체주문 몇십개씩 오면 사장님한테 sos쳐?2 02.05 02:21 42 0
마크 수호 성찬 좋아하는데 공통점 뭐인 거 같아?26 02.05 02:21 468 0
나 짝눈 스트레슨데 3 02.05 02:21 149 0
본진 쓰면 얼굴 취향 말해볼래이39 02.05 02:19 269 0
마플 아 갑자기 팬질 너무 피곤해짐9 02.05 02:18 147 1
나 지금 처음 알았는데 엔드림 지성이랑 투바투 태현3 02.05 02:17 446 0
유나 슴 연습실 취식되냐고 조심스럽게 물어보는거봐 ㅋㅋㅋㅋㄱㅇㅇ4 02.05 02:16 925 2
나 오늘 출근인데4 02.05 02:15 141 0
레알 엔터마다 원하는 상들이 진짜 있나봐2 02.05 02:14 379 0
볼패임은 뭐해야 나아져?16 02.05 02:13 540 0
나는 왜 양배추 익힌 걸 못 먹겠지 44 02.05 02:12 499 0
제왑돌은 유료소통 어디서 해??4 02.05 02:12 238 0
성형은 아닌데 성형급으로 얼굴 달라지는 수술 갑 02.05 02:12 484 0
나 어제 동네 빵집에서 미래대스타봄 02.05 02:12 50 0
마플 난 진짜 ㅁㅌㅇ 사건이 돌판 사건사고중에 제일 충격이었음16 02.05 02:12 532 0
내 본진도 무서운 자컨 떴으면 좋겠다 공포자컨2 02.05 02:11 115 0
안 자는 휀걸들아 최애 생일 언제얌80 02.05 02:11 845 0
이번 투바투 생축사진들 모아보니 너무 이쁘다6 02.05 02:11 208 1
아 솔로지옥 어제 뜬 거 보는데 유진씨 뭔가 악의는 없는데 킹받는다…1 02.05 02:10 4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