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연세대 축제 1차 라인업ㅡ 제베원, 키오프, 엔플라잉, 에이핑크129 04.30 17:3515464 4
연예/마플 피프티피프티 레드벨벳 따라한거같은데 이거봐줘75 04.30 21:475000 0
플레이브 ✅️출첵! 일본데뷔소식과 함께하는 5월의 시작💙💜💗❤️🖤 292 0:371066 43
성한빈 5월에도 같이 달릴 햄냥이들 출첵하자🐹🐱☘️ 90 0:00588 13
데이식스 쿵빡 Digital Single <Maybe Tomorrow > T.. 91 04.30 23:011569 34
 
라이즈 인형 짝퉁ㅋㅋㅋ8 04.23 12:44 402 0
데이식스 팬들아 나 영상 하나만 찾아주라!5 04.23 12:44 158 0
마플 아니 개빡쳐 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에서 둘이 부녀로 나오잖아 04.23 12:43 53 0
일본 연예계는 진짜 또래 선남선녀 만나는 게 드문 편인 것 같아8 04.23 12:43 499 0
근데 일본은 왜이렇게 유독 불륜사건이 많을까? 24 04.23 12:43 1040 0
알바 사장님께 빵 사다드렸었는데 빵 잘 먹었다고 문자왔는데 뭐라고 답해야할까..?7 04.23 12:43 288 0
저배우 비엘로 뜬 사람 아님?2 04.23 12:43 393 0
콜플 태양 여러분~ 밈은 어디서 배워온거냨 ㅋㅋㅋㅋ1 04.23 12:43 70 0
마플 그 일본여배 이런 이미지로 탑 찍은 사람임4 04.23 12:43 587 0
마플 아니 저 여배 한국배우 남친 있는걸로 아는데????4 04.23 12:42 354 0
더보이즈 상연 수료식5 04.23 12:42 154 0
마플 그리고바통은넘겨졌다 보고 펑펑 울었었는데…아빠로 나온 사람이랑 불륜이라니1 04.23 12:42 48 0
마플 나가노 메이 한드찍어?2 04.23 12:42 311 0
마플 일본은 불륜터져도 재기가능해?9 04.23 12:42 197 0
마플 그 시절 수학여행이 그지같았던 이유… 04.23 12:42 65 0
마플 나가노메이 남친 걔임 김무준 한국남배 04.23 12:42 336 0
마플 찬열 아이린 김수현 나가노메이.... 04.23 12:42 145 0
마플 난 일본 연예계 관심이 없어서 아무도 모름3 04.23 12:42 38 0
사람은 진짜 외적인 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돼 04.23 12:42 19 0
악ㄱㄱㄱㄱㄱ !!!!!!!! 나가노메이 진짜 좋아했다 …1 04.23 12:42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