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도영이 곁을 못떠나겟어용


 
익인1
나도ㅠㅠ 도영이가 너무 좋아
3개월 전
익인2
도영이가 너무 잘하는데 내가 어딜감 ㅠㅠㅠㅠㅠ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신라면 투움바 맛없다는 글 많네..? 개마쉿던데 227 05.11 15:5510348 2
연예/마플 이건 오히려 역효과 크게 날거같은데213 05.11 19:559189 0
드영배후아유에서 육성재 남주혁 어느 캐가 더 인기 많았어?217 05.11 15:5415944 2
데이식스다들 오늘 무슨 반이였어요~? 78 05.11 21:051768 0
백현/정보/소식 𝟧/𝟣𝟫 컴백💤 ɢᴇᴛ ᴛᴏ ᴋɴᴏᴡ ᴋᴋᴜʀᴜ 67 05.11 20:001459 38
 
트친한테 사기당햇는데 공론화할까8 05.05 13:28 231 0
마플 여동생 생리하는누나 성가신여자아이 아아아악!!!!!!!!! 6 05.05 13:27 206 0
피프티 아테나 어릴 때 사진4 05.05 13:27 674 0
아이린 슬기가 놀이 같은 안무 텃팅? 아이돌판에 처음 가져온거야?12 05.05 13:26 571 0
투어스는 대중형임?15 05.05 13:26 909 0
성찬 걍 어제 찍은 거 아님?5 05.05 13:26 295 3
리쿠 입덕했어 .....9 05.05 13:25 379 0
다이어트할 때 라면만 1000칼로리 먹어도 살 빠져?11 05.05 13:25 416 0
보통 아이돌 안무 포인트 제일 잘 볼수있는게 어디야?2 05.05 13:24 41 0
아기성찬 실트 들었네9 05.05 13:24 352 1
지예은님 극 F인거 같애??6 05.05 13:23 167 0
마플 연습생 생활 7~8년 이상 했으면 문제 있다고 생각해?21 05.05 13:22 382 0
성찬영 멍뭉이들 우산도9 05.05 13:22 396 13
이재명 선거법으로 쥐잡듯이 잡도리하는거도 웃김4 05.05 13:22 154 0
ㅈ ~하다 이건 무슨 밈이야?2 05.05 13:22 103 0
이 사이에 끼고싶다6 05.05 13:21 327 4
태하랑 유준이는 각자 유튜브에서는 진짜 큰 애기들 같은데 05.05 13:21 156 0
🚨서명했나여? 87만 돌파!😃9 05.05 13:20 324 2
미야오 hands up 힙하고 좋은데 뭔가1 05.05 13:20 258 0
이미친 김민석 기자회견문 읽다가 띄어쓰기 틀려서 바로 수정 요청하는거봐1 05.05 13:19 11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