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1
ㅈ 너무 소히깔이잔아


 
익인1
모든 노래를 불러줬음 좋겠슨
8일 전
익인2
소희야. 낋여오거라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김하늘양 父, 여야 대표·장원영 조문 요청…"꼭 와달라"600 02.12 11:3833545 0
플레이브플리들 다 안아 139 02.12 18:113601 8
드영배2월~3월드 이중에 뭐뭐 볼거야?138 02.12 17:285650 0
제로베이스원(8) 플챗 x보고 해봤는데 된다!(홈아이콘(?)) 69 02.12 14:124385 2
백현🌕🙏 43 02.12 22:34628 8
 
하투하 음방 1위해서 멤버가 직접 시상하는? 거 보고싶다1 02.10 10:54 38 0
도훈 규빈 얼합 좋다ㅋㅋㅋㅋㅋ 02.10 10:54 46 0
아 리쿠 검색하다 이거 발견했는데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2.10 10:54 177 0
마플 규빈 도훈이면 진짜 머리 겁나 작아야 할 것 같음1 02.10 10:54 143 0
음방엠씨는 딴게 아니라 걍 "고정떡밥+다양한헤메코"로 가치가 충분하다3 02.10 10:54 35 0
난 박보검 노정의 보면 배우들도 음방 02.10 10:54 41 0
정보/소식 [공식] 스키즈 아이엔, 소아암 환아 위해 1억원 기부15 02.10 10:54 255 13
앤팀 팬 있나 ?! 질문 해도될까?5 02.10 10:53 97 0
슴 신인남돌도 데뷔하면 음방엠씨 시킬거같음2 02.10 10:53 128 0
마플 다들 음방 컷본만 안 봐??3 02.10 10:53 36 0
엠카 김우빈이 할때 좋았음 02.10 10:53 30 0
마플 이젠 진짜 대형아니고서야 ㅋㅋ…2 02.10 10:53 206 0
와 근데 규빈도훈 너무느좋린데ㅋㅋ 갠적으로 여엠씨 지우였으몀3 02.10 10:53 266 0
머글들이 음방보는건 한 2세대까지지...음방엠씨 누가하는지도 모르는데2 02.10 10:52 50 0
음방 엠씨는 진짜 소속사 힘이 크구나2 02.10 10:52 231 0
마플 하투하 얼굴도 모르는데 대형이 괜히 대형인가 02.10 10:52 44 0
근데 엠씨도 ㄹㅇ 끼 많고 뻔뻔한 애들이 해야 보는 맛이 있음 02.10 10:52 85 0
마플 아니 ㄹㅇㅈ는 안한다는데도 플에서 빼주질 않네11 02.10 10:52 385 0
다이소 택배송장 지우개 마르면 다시 안 올라와?? 02.10 10:52 20 0
제왑 윤계상 계보 누구누구있어?2 02.10 10:52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