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7l

[잡담] 박원빈애기 mbti istj일 듯 | 인스티즈



 
익인1
마자 ㅋㅋㅋㅋ 개웃었네 ㅋㅋㅋㅋ
3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3일 전
익인3
삐니T야
3일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ㅇㅇ
3일 전
익인5
애기가 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6
안녕 > 여기서부터 심상치않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국민가수' 송대관, 오늘 별세…"지병 있었다"154 02.07 10:5315241 0
드영배 혜리 드라마 찐 GL 이네??????? 퀴어베이팅이 아니였136 02.07 13:1022187 6
하이라이트 다들 티켓팅 성공기원 약 먹구가💊🍇 113 02.07 13:062014 0
플레이브믐뭄이들은 누구 잡이야 101 02.07 15:122777 0
제로베이스원(8)하오 아는외고 예능 출연 77 02.07 14:255065
 
이건 진짜 에바지2 02.05 09:44 247 0
지드래곤 투애니원 딘이 다 나오는 페스티벌이 있네...6 02.05 09:44 389 0
아니 정형식 재판관은 메모를 육하원칙에 맞게 토씨 하나 안빼먹고 기승전결로 적음?4 02.05 09:43 371 0
지디는 왜 팬소통이 패션 계정에 도배되는건데ㅋㅋㅋ3 02.05 09:43 369 0
장터 이따 오전 11시에 티켓팅 도와줄 수 있는 사람 있을까 4 02.05 09:42 150 0
밥먹으면서 옛날인간극장봤는데 02.05 09:42 64 0
아 제노의 마크 첫인상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02.05 09:40 430 0
마플 솔지 젤 인기남이 육준/서야?1 02.05 09:40 202 0
콘서트 자리 골라주라ㅜㅠㅠ8 02.05 09:39 140 0
문샤넬 앞머리 있없 뭐가 더 예뻐?? 02.05 09:38 65 0
정보/소식 스웨덴 교육시설 대낮 '사상 최악' 총기난사…10명 사망 02.05 09:37 496 0
정보/소식 [속보] 트럼프 "가자지구 점령해 소유할 것…주민들 이주해야" 02.05 09:36 422 0
해찬이 LOVE 만드는 속도 볼 사람?!2 02.05 09:36 168 4
마플 팬싸 자주 다니는데 나 갑질 마인드 있는건지 봐줄 사람ㅋㅋㅋㅋ27 02.05 09:32 623 0
엄청 어린애들 데뷔시키는 경우엔 성격합을 어떻게 보는걸까? 크면서 성격 많이 바뀌잖아7 02.05 09:30 505 0
광운대 가본사람 제발 자리좀 골라줘ㅠㅜㅠ 8 02.05 09:30 150 0
마플 내 본진 죽어라 패는 애가 있는데8 02.05 09:29 174 0
환승연애 성해은 스무살에 만났는데 스물아홉이야 이거 유행 될줄 몰랐음10 02.05 09:28 1892 0
와 나 꿈에서 라이즈 됐는데 개민폐였음18 02.05 09:27 575 0
위시 팬콘 걍 우리집 거실에서 해주라 ㅜ2 02.05 09:24 1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