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덕질'을 하는 시즈니를 걱정하는 멘트도 있었습니다. 도영씨에게 시즈니는 어떤 존재인가요?
— 랑 (@_blue_rang) February 4, 2025
시즈니는 우리의 추억을 가장 확실하게 잊지 않고 기억해주는 사람들이 아닐까요.
정말 60세, 70세가 되어 우리가 서로 이야기하는 자리를 마련한다면, 정말 재미있을 거 같아요. 한때 시즈니였던… pic.twitter.com/tjwxYabCWD
우리 추억을 가장 확실하게 잊지않아주는 사람들..진짜 깊생토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