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어제 N데블스플랜 어제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플라이업 몇번이야? 49 05.21 15:273040 0
라이즈 똑똑 옆동넨데 꼰대희 미공셀카 가져왔습니다 32 05.21 17:49703 46
라이즈불시 검사 들어갑니다 🚨 스밍 횟수 말하세요🚨 63 05.21 23:48212 0
라이즈스밍하고 있는 희주들 콘서트 브이아이피석 잡히길 31 05.21 09:10230 1
라이즈대기번호 멈추고 시간만 줄던 2만번대들 다들 잡음..? 34 05.21 21:54421 0
 
내가 낼 일예까지만 보고.. 양도해 줄게 몬드들 31 05.21 22:34 310 1
우리 스탠딩 vip 몇번 까지야? 14 05.21 22:34 138 0
이틀연속 스탠딩.. 05.21 22:34 58 0
나 스탠딩 궁금한 거 있어 05.21 22:34 23 0
장터 나 막콘 s3구역인데 1층으로 교환할 몬드 있어?? 05.21 22:33 59 0
나래식 보러 가야겠다 휴 1 05.21 22:33 18 0
후... 이제 심신 안정시켰으니 컨텐츠 봐야되겠다 05.21 22:33 14 0
우리 스탠딩 몇번까지야?? 1 05.21 22:32 56 0
장터 중콘 1구역인데 15나14구역으로 교환해줄 몬드 !!!! 05.21 22:31 50 0
일예 풀자리가 없을 것 같은데 ㅋㅋ큐ㅜㅜ 2 05.21 22:30 160 0
패키지버전 유닛 포카 앨범 안에잇어??!! 5 05.21 22:29 62 0
포토북 버전은 한개만 샀는데 증사 원래 두개 들어있오? 15 05.21 22:29 103 0
14000번대이다가 내 뒤에 13만명 있었는데ㅋㅋ 못 잡음🥹 25 05.21 22:28 224 0
만약 일콘이랑 7월 콘 양도 받는 비용이 비슷하면 15 05.21 22:26 183 0
나 티켓팅 개쩔었어 들어볼래? 25 05.21 22:25 359 0
근데 나만 아직 앨범 하나도 못 받음…….? 15 05.21 22:25 70 0
일예때 스탠딩이 더 풀릴 확률 없겠지..? 6 05.21 22:23 221 0
몬드두라 지금 스밍 몇번이야?? 13 05.21 22:22 62 0
차단당ㅎㅏ고 표가 하나도 없다니 그냥 울음만 나온다.... 1 05.21 22:22 89 0
나 막콘 밖에 못가는데ㅠ 티켓팅 이제 포기하고 앨범이나 더 살까…? 4 05.21 22:21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