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6l 4

[잡담] 지수 이번 티저 중국인들이 환장할상(?) 같음 | 인스티즈

[잡담] 지수 이번 티저 중국인들이 환장할상(?) 같음 | 인스티즈진심 이목구비 개찐하고 화려하게 생김....... 이번 티저들 다 ㄹㅇ 레전드다



 
익인1
아 ㅋㅋㅋㅋ 무슨느낌인지 알겠다 ㅋㅋㅋㅋ 완전 화려한 상
8일 전
익인2
화려한거 너무 잘어울려 레전드개이쁨ㅠ
8일 전
익인3
아ㄹㅇ 뭔느낌인지ㅋㅋㅋㅋㅋ화려한거 잘받네
8일 전
익인4
화려한거 진짜 잘받고 스모키도 잘 받음 ㅠㅠ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김하늘양 父, 여야 대표·장원영 조문 요청…"꼭 와달라"600 02.12 11:3833545 0
플레이브플리들 다 안아 139 02.12 18:113601 8
드영배2월~3월드 이중에 뭐뭐 볼거야?138 02.12 17:285650 0
제로베이스원(8) 플챗 x보고 해봤는데 된다!(홈아이콘(?)) 69 02.12 14:124385 2
백현🌕🙏 43 02.12 22:34628 8
 
마플 여기 아일릿 팬이 아직 있을 거라고16 02.10 11:10 272 0
마플 엠씨 잘봤으면 좋겠다 02.10 11:10 35 0
제베원 컴백 앨범에 곡3개밖에없음?5 02.10 11:10 311 0
하투하 성인 멤버 누구누구있어?2 02.10 11:10 162 0
누가 데뷔도 안했데 공중파 엠씨됨?3 02.10 11:10 312 0
마플 방구석에서 연예계는 원래 그래 냉정하지 근엄글 쓰는거 상상하니까 웃김 ㅋㅋㅋㅋㅋㅋ1 02.10 11:10 52 0
정보/소식 스트레이 키즈 아이엔, 생일 맞이 1억 기부..소아암 환아 위해6 02.10 11:10 65 4
음중 여엠씨는 누군데??16 02.10 11:10 1170 0
마플 엠씨플 징하다3 02.10 11:09 67 0
마플 스타일기랑 캐비닛? 병적으로 욕하는 애들 보면6 02.10 11:09 81 0
뮤뱅 엠씨 이채민도 잘하지 않았음?4 02.10 11:09 234 0
라이즈 자컨도 자막 자주 틀리는가????5 02.10 11:09 476 0
맬론티켓 티켓팅 궁금한거있어1 02.10 11:09 17 0
정우성 아들은 정우성을 닮았을까?1 02.10 11:09 34 0
제베원 자랑스럽다 3사 엠씨네8 02.10 11:09 447 0
마플 연예계는 원래 이런곳이야1 02.10 11:09 58 0
오늘 월요일인데 인티 안 느려짐 02.10 11:09 21 0
트와 음방 엠씨 한 적 없나?5 02.10 11:08 130 0
마플 엠씨 꽂는 능력보면 대형이 좋긴함 02.10 11:08 37 0
마플 난 음방엠씨는 투어돌거나 너무바쁜 아이돌은 별로야7 02.10 11:08 1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