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거기 있는 n년 전의 내 답장들이 졸라웃김 답장기능 처음 도입됐을 때 할말개많은데 30자 제한 걸려서 말 뚝뚝 끊겨있는 것도 웃기고 하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과거의 나보다 웃긴 건 업ㄱ다 세상에


 
익인1
ㅋㅋㅋㅋ ㅇㅈ 혼자 벅차올라서 쓴 글들 너무 현타오고 오글거려서 웃김
3개월 전
익인2
난 과거의 내 답장이 너무 창피해ㅋㅋ
3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과거의 익인이를 사랑으로 보듬어주라고ㅜ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런건 타팬 눈이 정확하댔어544 05.13 17:2214837 0
연예/정보/소식 아이들 우기 "콘서트 티켓, 내 사비로 사야 하는 게 이해 안 가" 발언에 '팬들은 호..192 0:178834 0
데이식스이쯤되면 지금 하루들 입덕시기가 궁금해짐. 105 0:22949 0
보이넥스트도어/정보/소식 🎸보넥도 'I Feel Good' MV⚡️78 05.13 18:002244
백현/정보/소식 5/19 컴백🐶 하이라이트 메들리💟 67 05.13 20:00747 38
 
킥플립 덕분에 슬기잠옷으로 유명한 오끼뜨 파자마도 입어보네2 05.13 16:17 71 2
방탄 진 2017년 2025년4 05.13 16:16 245 5
한국에선 산리오 캐릭터중 포차코가 인기 많은듯3 05.13 16:16 35 0
마플 양지판 별로 안큰데 알페스만 흥하는게 심연인듯 1 05.13 16:16 109 0
근데 진짜 중국시장 이제 다들 신경안쓰나봐33 05.13 16:16 987 0
마플 엄마는 백종원 예능 엄청 싫어하셨는데ㅋㅋㅋㅋ큐ㅜ 1 05.13 16:16 83 0
케이팝 좋아하는 외국팬들 신기하다6 05.13 16:16 46 0
김재희 이 얼라 어찌하죠2 05.13 16:15 264 0
마플 슴 요즘 노래 왜 대중성있게 안뽑지25 05.13 16:15 311 0
나만 예쁜 여자보다 잘생긴 남자의 삶이 넘 부러움…….?20 05.13 16:15 135 0
음원발매가 대부분 저녁인데 그 전에 직접 앨범사면 노래 먼저 들을수 있는거야?9 05.13 16:15 88 0
최근에 위시 관심생겨서 버블 구독하고 막 그랬는데 유우시 있잖아10 05.13 16:14 766 0
한태산 개잘생겼다3 05.13 16:14 84 4
외국인은 중국에서 공연 아예 못해?10 05.13 16:14 106 0
리쿠 이거 진짜 한국인같음3 05.13 16:14 334 3
라이즈 음방에 스밍횟수나 앨범구매수량 이런거안봐?3 05.13 16:14 278 0
중국 대만 전쟁 안하는 거겠지?4 05.13 16:13 156 0
스우파 호주 오사카 미국 이 세팀이 진짜 잘하는듯2 05.13 16:13 51 0
슴콘에서 해찬이 90도로 인사한 두명4 05.13 16:12 1051 9
마플 베리즈도 위버스처럼 팬들 돈 뜯어가?3 05.13 16:12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