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에서 부잣집 종소리 악!!! 이것도하구핸드볼에서 별빛이 피면 듀엣도 감미롭게 불러주고예술의 전당에서 박수 로봇처럼 가마니 박수만 짝짝 치기도 했음이제는 예당에서도 부잣집 종소리까진 아니어도 자아 열고 즐기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