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사실적시명예훼손이 있는 이유 중 하나랍니다... 허위사실일시 허위사실유포로 인한 명예훼손이겠죠?


 
글쓴이
성범죄 피해자 같은 사람들 피해사실 퍼뜨리고 다니는 것도 같은 맥락으로 고소되는 거고ㅇㅇ 사실적시명훼가 있는 이유가 저거임 원래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 문제 정답률 97%래186 05.05 22:2313008 0
연예/마플근데 지금 백상 욕먹는거는 이해가 안되네요.....111 0:5410243 1
드영배나 흑백안봤는데 대상받을 정도로 신드롬이였어?199 05.05 23:1516346 1
보이넥스트도어/정보/소식 🎸보넥도 5/13 컴백⚡️[No Genre] 하라메🎙️97 05.05 22:012469
백현/정보/소식 5/19🌙 레버리 컨셉포토 65 05.05 20:00570 39
 
와 진짜 4500원으로 이렇게 행복해도 됨? 04.29 14:48 408 1
정보/소식 [속보] 홍준표, 정계은퇴 선언 "정치인생 오늘 졸업...이제 시민으로 돌아간다"15 04.29 14:48 2066 0
정보/소식 한동훈: 홍준표 몇년 더 먼저 알았으면 나는 홍준표의 개가 됐을 것1 04.29 14:48 94 0
홍준표 시장사퇴하고 경선탈락하고 정치 은퇴한댄다 ㅠ1 04.29 14:48 119 0
나 라이즈랑 사궈3 04.29 14:48 126 0
마플 왜 버블을 같은날에 열어서 4 04.29 14:48 174 0
마플 아 버블 결제 못하고 있었는데 첫메시지 놓치니까 갑자기 의욕떨어짐 04.29 14:48 62 0
원빈이 답장 읽는거 개귀여워...3 04.29 14:48 193 1
위시 버블 멤버까지 저장됐는데 메세지가 안와ㅠㅠ...6 04.29 14:48 152 0
에 멤선택 안뜨길래 뒤로가기했는데5 04.29 14:48 89 0
하 버블 04.29 14:48 23 0
정보/소식 성심당 신메뉴 망고롤 출시9 04.29 14:47 832 0
백현이 에센스가 불이고 레버리가 별이네5 04.29 14:47 123 0
정보/소식 권영세 "대한민국 올바르게 이끌 정당, 국힘뿐” [대선현장]2 04.29 14:47 70 0
대박 나 앱 삭제했다가 까니까 결제는 바로 됨!! 04.29 14:47 33 0
버블대기 350분 이러면 나가? 기다려?5 04.29 14:47 115 0
아티스트 저장할때 성공적으로 저장되었습니다 알림 뜨면 된거야?3 04.29 14:47 40 0
아니 위시 얼굴 좀 보여줘라1 04.29 14:47 54 0
원빈이 계속 버블 읽나보네 야무지게 계속 1 사라짐 ㅋㅋㅋ3 04.29 14:47 207 1
오마이걸도 새삼 노래 다들 잘 됐다 04.29 14:47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