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핑 4일 전 N언젠가는 슬기로.. 4일 전 N캣츠아이 4일 전 N포스트말론 4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ㅇㅅ에 이런 기능 있는 거 몰랐어 29 05.11 13:582286 1
플레이브 바선생 솜깅옷 21 05.11 21:151148 0
플레이브 깜돌 ”오늘 잘 생각하지 마세요" 이건 진짜 ㄹㅈㄷ야 17 1:19793 1
플레이브진짜 너무 뿌듯해🫶🏻 16 05.11 23:33461 0
플레이브잠시만 사랑해 나도사랑해 이거뭐예요? 13 0:50448 0
 
포스터말인데 05.08 15:17 37 0
공구타면 배대지 안써도 되는거지? 6 05.08 15:11 132 0
무대끝나고 숨소리 뮤트 안된 처음이 라쿠텐이었나? 2 05.08 15:10 61 0
풀둥이들아 앨범어디서봐?? 5 05.08 15:07 88 0
배대지 ㅎㅌㅇ 쓰는 플둥이 있어? 4 05.08 15:06 90 0
애들 대쉬 무대 끝나고 숨소리… 05.08 15:05 28 0
갑자기 아들 다섯명이 되 05.08 15:05 25 0
근데 일본 앨범 생각보다 싸게나왔다 4 05.08 15:04 140 0
중국 행사 고화질 올라왔다! 1 05.08 15:01 28 0
오 웨이보 영상 공식유튭에 떴다 05.08 15:01 4 0
미디어 [🎥] PLAVE(플레이브) 'WEIBO ACG WORLD' Stage Vide.. 9 05.08 15:01 111 8
생각해보니까 B2포스터 엄청크네? 6 05.08 15:01 87 0
우리 일본 앨범 최소 드볼이 4 05.08 15:00 130 0
혹시 일본도 ㅇㅍㅅ 활발해?? 1 05.08 15:00 128 0
나도 플브를 책임져야게써 05.08 14:59 8 0
진짜 어디가서 애인없다구 하면 큰일난다 05.08 14:57 17 0
안대겟다 결혼해야겠다 6 05.08 14:52 66 0
공구 특전있는 곳은 다 열어주시나...? 05.08 14:49 38 0
행복 책임지겠다 이거 12 05.08 14:48 196 0
애들 효도하러 와써 🤦‍♀️🤦‍♀️💙💜💗❤️🖤 3 05.08 14:46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