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어려서좋다 어려서좋다 염불외면서 돌한테 나이강박 주입시킨건 본인들이면서

돌이 이제 안 어리다 나이 먹었다 이런 얘기 하니까 소속사 너네 얘한테 나이먹었다 그랬냐?! 이러고 있음

아니 소속사 말고 너네 때문이잖아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김하늘양 父, 여야 대표·장원영 조문 요청…"꼭 와달라"600 02.12 11:3833545 0
플레이브플리들 다 안아 139 02.12 18:113601 8
드영배2월~3월드 이중에 뭐뭐 볼거야?138 02.12 17:285650 0
제로베이스원(8) 플챗 x보고 해봤는데 된다!(홈아이콘(?)) 69 02.12 14:124385 2
백현🌕🙏 43 02.12 22:34628 8
 
나 비혼식 하고싶어 하는 사람들한테 그러다 결혼하면? 하는 거ㅋㅋㅋ6 02.05 12:41 73 0
트리플에스 하면 떠오르는 색깔 뭐야?10 02.05 12:40 100 0
예전보다 지금이 중소돌 뜨기 힘든거 맞지?4 02.05 12:40 130 0
플레이브 이거 진짜 라이브야???20 02.05 12:40 1017 0
마플 건물사서 탈덕 차사서 탈덕 집사서 탈덕2 02.05 12:39 197 0
미국도 공연음란죄 있어 걍 칸예가 미친거야 02.05 12:39 118 0
툽 멤버들 공식생일특전 사진들 다 너무 이뻐4 02.05 12:39 63 0
ㄹㅇ 난 진심 나이들면 최화정같이 살고싶음1 02.05 12:39 115 0
OnAir 국회에 총 없이 들어갔다고 하던데 그럼 이건 뭐임?3 02.05 12:38 115 0
미국은 공연음란죄 어쩌고 하면 내가 벗을 자유를 왜 침범하냐 할 거 같음1 02.05 12:37 79 0
짜장면이 예전에 4천원이였나...?10 02.05 12:37 204 0
우와 기호 평소 버블 봐 ㅋㅋㅋㅋㅋㅋㅋ72 02.05 12:37 3978 0
내 취향 보이 : 조승연 박성화 박원빈 문종업6 02.05 12:37 89 0
난 면허 없어서 그런데 운전연습은 카니발로 잘 안 해?13 02.05 12:35 325 0
리쿠 생각만 하면 웃음나와2 02.05 12:35 89 0
정보/소식 전한길 "아내가 집 나가려고 한다"7 02.05 12:35 968 0
연예인이랑 사귀는 일반인도 부러운데 결혼하는 일반인은 ㄹㅇ 걍 개부러움8 02.05 12:34 1430 0
칸예 와이프 결혼 전에도 거의 알몸에 중요부위만 블러한 사진 올리고 그랬던데5 02.05 12:34 1164 0
나 트위터도 안하고 뭐 팬활동을 안하는데 공방가서 팬들이랑 친해질 수 있나...ㅜㅜ5 02.05 12:34 67 0
옥택연이 진짜 내가 기억하는 엄친아 표본이었음ㅋㅋㅋ 02.05 12:33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