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핑 4일 전 N언젠가는 슬기로.. 4일 전 N캣츠아이 4일 전 N포스트말론 4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ㅇㅅ에 이런 기능 있는 거 몰랐어 29 05.11 13:582232 1
플레이브 바선생 솜깅옷 19 05.11 21:151056 0
플레이브 깜돌 ”오늘 잘 생각하지 마세요" 이건 진짜 ㄹㅈㄷ야 16 1:19738 1
플레이브진짜 너무 뿌듯해🫶🏻 16 05.11 23:33457 0
플레이브잠시만 사랑해 나도사랑해 이거뭐예요? 13 0:50425 0
 
근데 일본 앨범 생각보다 싸게나왔다 4 05.08 15:04 140 0
중국 행사 고화질 올라왔다! 1 05.08 15:01 28 0
오 웨이보 영상 공식유튭에 떴다 05.08 15:01 4 0
미디어 [🎥] PLAVE(플레이브) 'WEIBO ACG WORLD' Stage Vide.. 9 05.08 15:01 111 8
생각해보니까 B2포스터 엄청크네? 6 05.08 15:01 87 0
우리 일본 앨범 최소 드볼이 4 05.08 15:00 130 0
혹시 일본도 ㅇㅍㅅ 활발해?? 1 05.08 15:00 128 0
나도 플브를 책임져야게써 05.08 14:59 8 0
진짜 어디가서 애인없다구 하면 큰일난다 05.08 14:57 17 0
안대겟다 결혼해야겠다 6 05.08 14:52 66 0
공구 특전있는 곳은 다 열어주시나...? 05.08 14:49 38 0
행복 책임지겠다 이거 12 05.08 14:48 196 0
애들 효도하러 와써 🤦‍♀️🤦‍♀️💙💜💗❤️🖤 3 05.08 14:46 82 0
오리콘은 1인당 1구매시 3장까지만 반영되는군아 9 05.08 14:40 160 0
ㅋㄲㅋㅋㄱ음총팀 사랑해요 05.08 14:38 58 0
하나씩만 구매할거면 5 05.08 14:37 102 0
알고리즘에 걸린건데 다음 생일케이크? 는 이런 조각케이크로도 나오면 좋겠다 3 05.08 14:37 79 0
일본어는 다 까먹어도 직구방법은 몸이 기억함 1 05.08 14:35 41 0
아직 플브보려면 한참 남았는데 벌써 신나고 두근거려 1 05.08 14:25 37 0
아 음총팀 개웃기네 30 05.08 14:22 47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