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이모티콘이 떡하니 있네

잘못 눌렀었나봐 지금 알았고 다행이 이모티콘이 웃는거라 선플이네

연예인들도 이런 실수 하겠다

추천 떠서 아까 낮에 본 영상이긴 했는데 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활동 중단' 뉴진스 민지 "무식해 보일 수도 있지만…우린 멈추지 않아" [전문]393 10:2119157 0
연예23살이면 이제 어린나이가 아닌데88 12:524038 0
드영배시청률은 얼마 안나왔지만 재밌었던 드라마200 0:0510002 0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 2025 BIRTHDAY KIT❤️ [ EUNHO's L.. 40 14:031153 5
제로베이스원(8) 한빈아 광고모델된거 축하해 40 05.08 23:473227 32
 
버블 덩어리도 금칙어네6 05.02 16:42 109 0
박지후랑 하유준 귀엽따 진짜 05.02 16:42 39 0
혹시 낫싱서비스센터 문의해본 익 잇음? 05.02 16:42 16 0
인피니트 자컨중에 이게 젤 웃긴거 같음 ㅜㅜ 2 05.02 16:42 190 1
소희 버블 왜캐 설레니7 05.02 16:42 294 1
근로장려금 신청하라고 문자 안왔는데 05.02 16:42 61 0
마플 내돌정병들 팬덤이 싫은거면 팬덤만 팼으면 좋겠다11 05.02 16:40 131 0
마플 애초에 김지웅은 네임드들부터가 싹 다 탈빠했잖아 38 05.02 16:40 635 0
야구 좋아하는 친구들아 이런 건 야구 재능이 아닌가?8 05.02 16:39 105 0
오늘 지락실 데이잖아~ 05.02 16:39 26 0
유우시 ㄹㅇ 궁극의 …5 05.02 16:39 313 0
위시 1000 노래 좋다 05.02 16:38 39 0
안유진 너무 ㄱㅇㅇ ㅠㅠㅠ 05.02 16:38 80 2
마플 사실 콘 같은데서 상탈 하면 난 예의상 소리질러줌8 05.02 16:38 117 0
근데 나만 그런가? ㅇㅇ야 사랑해! 이러면 뭔일있나? 이 생각부터 들더라1 05.02 16:38 265 0
장터 5월8일 목요일 8시 멜티 용병 구해요! (사례O)6 05.02 16:38 48 0
라이즈 인급음1위에 이어 인급동1위22 05.02 16:38 717 26
사첵? 화도 안남 사첵은 내자리가 아님2 05.02 16:38 128 0
기산다 진짜 05.02 16:38 47 0
어제 성한빈 메이크업 너무 이쁜데7 05.02 16:37 384 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