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최소5번 이상은 귀팔정도로 엄청 귀건드리는 타입이었음 계속 파니까 간지럽고 그래서 또 파고 무한 반복
그러다가 감기때문에 이비인후과 간김에 귀 상태 좀 봐달라해서 귀에 넣는 약 처방받앟는데 그 이후로 귀가 안간지러으ㅓ서 팔 일이 없어졌어 병원가길 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