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덕질하면서 제일 진짜 너무 완전 최악이었던일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타돌까빠가 내 최애 조롱실트 올려놓음 그 실트 눌러보면 그만해라 말리는게 아니라 다같이 조롱하고 깔깔 웃고있음 투디 돌판 드덕 전부 다 나는 그 날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고 울기만했는데 심지어 꿈에서는 조롱실트 내려가는 꿈꾸다가 깼고 방금 꾼게 꿈인지 현실인지 파악도 안되서 트위터 들어가서 실트 확인해보니까 아직도 안내려가서 우울했음 

[익인1]

내최애도 숨쉬듯이 조롱당해봐서 스트레스 알지..
인용몇천개로 까이고 조롱인용이 또 알티타고 그런글에 하트는 왤케 마니들 쳐누르는지 다죽이고싶고 정신이 아득해짐 열받고 우울해서 고민있는 비둘기처럼 서성이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