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나도내가웃겨... 이러다가 100명모을듯


 
익인1
개웃김
5일 전
글쓴이
누구좋아해? 찾아볼게 내포켓볼에넣어볼게...
5일 전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127 좋아해
5일 전
글쓴이
오 아직 내가 거기까진못갔어 웃긴영상찾아볼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2
나도 금사빠라 금방 망태기로 넣음ㅋㅋㅋㅋㅋ
5일 전
글쓴이
나 재미들렸어.......... 오히려좋아 볼거많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구 찾았어? 공유점
5일 전
익인2
최근에 잡은건 영케이ㅋㅋㅋㅋ
5일 전
글쓴이
아직거기까지못갔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많다 !!!!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생일로 알아보는 남편이래732 02.09 20:4922305 3
플레이브/OnAir [🟡LIVE] MBC 250209 | 스포왕 고영배 | 매운맛으로 돌아온 천.. 1440 02.09 23:513539 7
인피니트/정보/소식 INFINITE 8th Mini Album [LIKE INFINITE] 98 0:002302 20
데이식스 부 / 전 / 광 / 대 어디 갔다 왔고 이제 어디 갈거야 하루들 65 02.09 23:09319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단독] 제베원 규빈 '음악중심' MC 발탁 55 10:082815 29
 
롯데리아 신메뉴 맛있어??23 13:00 342 0
그냥 주 1일제 했으면 좋겠어13 13:00 211 0
여자들아 너네 남자 수염자국 흐린 눈 가능해?8 13:00 106 0
마플 ㅎㅌㅎ 진짜 초치기+기우로 보일순 잇는데 10 12:59 165 0
앤톤 라브뜨 설문조사한거 첼로 1위한거야?10 12:59 213 2
킥플립 동현 목소리 겁나 좋다3 12:59 33 0
마플 테일러스위프트 블레이크 사건으로 미국내 여론 좀 안좋은가봄5 12:59 117 1
제베원 컴백 드디어 2주 남았네8 12:58 114 0
마플 아직도 이러고 있네3 12:58 69 0
앤톤 왹톤이랑 통신중👽🛸11 12:58 144 10
직장인 88.3% '주4일제' 찬성!!!61 12:57 1067 0
각자 본진 절대 실패없는 수록곡 추천 해주라7 12:56 74 0
너네 작년에 덕질에 얼마 씀?12 12:56 79 0
마플 하투하보다 위시 데뷔할때 화제성이 더 없었어?16 12:56 368 0
원빈이의 단호한 거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12:56 240 5
마플 음중엠씨플 뜨고 슴천지 거리면서 욕 먼저 박은게 누구?38 12:55 278 0
마플 이재명은 대선공약때부터 주 4일 강조했는데 12:55 64 0
마플 인성이 보이는 제베원 김규빈 눈오리 발언12 12:55 767 0
마플 정병들 밥 먹으러 갓나 싶다2 12:55 45 0
원빈이 말투 이거 귀여워6 12:54 118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