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4l
무슨 크리스마스 트레카가 2월이 지나도록 배송 시작이 안되는거야ㅋㅋㅋㅋ나 진짜 산거 잊고있었네


 
익인1
제왑 이번달 중순에 구매 마감되는거 5월 배송 예정
4개월 전
글쓴이
너무해 5월ㅋㅋ쿠ㅜㅜㅜㅠㅋㅋㅋㅋ그런데 슴 시그엠디도 4월 배송이더라...ㅋ
4개월 전
익인1
다들 이모양이꼴이구나... 하 내 돈 무이자로 가져가서 3개월동안 뭐하나 몰라
4개월 전
익인2
ㅇㄴ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4개월 전
익인3
우린 개빠름
4개월 전
익인4
다들 생산 좀 해 놓고 팔아주면 조켄네..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헐 아일릿 앨범이 인이어임 ㅋㅋㅋㅋㅋ272 10:0715647 4
연예/정보/소식 보플2 연습생 얼굴 전원 공개!!!!!!201 10:1310387 5
연예/정보/소식[단독] 승한, 7월 솔로 전격 데뷔…여름 가요계 접수한다139 10:019649 3
플레이브 티켓팅 대비 기도 96 13:271264 0
성한빈/정보/소식 너에게 닿기를 73 06.08 23:121955
 
원하는거 말고 현실적으로 민주당 다음 대선 누구 나올것 같아? 9 06.05 23:03 111 0
마플 나는 남들 까이는거, 까는거 보면 싱기함 06.05 23:03 45 0
내가 아일릿 노래 좋아하는 이유가 그 특유의2 06.05 23:03 101 0
아 진짜 이안 왤케 웃기냐8 06.05 23:03 506 1
투바투 진짴ㅋㅋㅋ 연준이는 벌이 무서워 휴닝이는 그 벌 찍고 싶어3 06.05 23:03 191 0
진짜 매운맛이였던것 같은 옛날 예능 갑3 06.05 23:03 170 0
앤팀 팬들 있나? 애들 특색이 잘 드러나는 무대 ㅊㅊ좀3 06.05 23:03 74 0
유튜버 차단은 혹시 안돼???5 06.05 23:03 181 0
마플 솔직히 카리나 까는거 광기 맞았잖아14 06.05 23:03 639 1
익들아 내가 인생사는 꿀팁 하나 줄게6 06.05 23:02 114 0
아일릿 이번에 올라온거 미쳐따1 06.05 23:02 51 0
아 나재민 진짜 웃기다 06.05 23:02 95 0
내년 민주당 지방선거 경선 엄청 빡셈22 06.05 23:02 1109 0
마플 내돌 빨리 컴백해주면 좋겠는데 06.05 23:02 29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ㅠ 뜬금 전화 자꾸 올라오니까 06.05 23:02 29 0
수위 낮은 글로 고소 당한 경우는 딱 2개임1 06.05 23:01 182 0
마플 근데 2찍들 물고 늘어지는게 고작 트럼프야?5 06.05 23:01 63 0
위버스 폼림 웁스는 어떻게 안 되나........5 06.05 23:01 57 0
제대로 재밌게 보는데 진짜 얼굴자랑 지리넼ㅋㅋㅋㅋㅋㅋㅋ 06.05 23:01 22 0
여행 일주일 앞두고 시은 다이어트 따라하는거 미친짓인가?1 06.05 23:01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